씨유 스팸빵~ 말 그대로 빵에 스팸

스팸빵


얼마 전 CU에서 사 먹은 스팸빵입니다.
스팸 햄을 넣은 빵이라는데, 스팸 킬러로서 이런 빵은 먹어줘야 한다는 사명감에 사먹었네요.
가격은 2000원으로 빵이라고 생각하면 비싸지만, 사실상 이건 햄이 들어간 샌드위치니까요







단면샷


스팸은 조금 얇은 듯 하지만, 대신 겹겹이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 마요네즈 드레싱이 살짝 들어가 심심할 수 있는 맛에 포인트를 주네요.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한 입 먹으면 따끈해진 빵과 스팸의 조화가 꽤나 좋습니다~
짭짤짭짤한 것이 생각없이 먹히는 그런 맛!

다만... 아무래도 이만한 빵에 2000원이면 가격이 살짝 비싼 느낌도 드네요.
개인적으로 스팸 말고 좀 싼 캔햄을 써서 가격을 낮추거나 햄 양을 무지막지하게 올리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그렇게 하면 스팸빵이 아니게 될테니.... (딜레마)


by 종화 | 2017/06/24 10:11 | 야식과 간식 | 트랙백 | 덧글(2)

여친님이 직접 만든 체크보드케잌

잊을 만 하면 나오는 파티쉐 여친님의 선물 시리즈입니다.
며칠 전,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친님이 회사에서 직접 만든 케잌을 들고 회사 앞으로 방문하셨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판매하는 제품이라 돈 주고 사온 거긴 하지만요ㅎㅎ






케잌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나눠 먹어야 하기 때문에, 잘라서 한조각씩 비닐에 싸 놓은 섬세함!!!
이대로 한 조각씩 들어 나눠주면 됩니다.
어차피 열두조각 짜리라 다 돌리긴 뭐하고, 우리 층 사무실 절반 정도에만 나눠 드렸어요!!!








체크체크


체크 보드케잌이라 그런지, 단면이 꽤나 환상적입니다.
초코 시트와 일반 시트가 체크체크하게 배열돼 있어요.
여기에 겉면을 얇게 코팅하고 있는 초코와 우유맛 진하게 나는 덜 단 크림의 조화가 일품!

사람들과 같이 먹긴 했는데, 한 조각 먹고 나니 나 혼자 다 먹을 걸... 이라며 후회하게 만드는 맛이었습니다ㅋㅋㅋ





아아... 케잌 먹고 싶네요ㅠㅠ

by 종화 | 2017/06/23 22:36 | 야식과 간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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