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수능도 끝났고 해서 요즘 살짝 노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세븐일레븐에서 어제 사 온 이것은
'김창렬의 포장마차' 라는 시리즈로 나온 안주 중 하나.
꽤 종류가 많던데 고기가 먹고 싶어서 오돌뼈&삼겹 시리즈를 골라봤습니다
그러고 보면 편의점에서 파는 고기종류에서 만족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족발류는 수입족발에 뼈만 가득하고 먹기도 불편했고
편육같은건 시장같은데서 먹는것과 고기 함량도 낮고....
이번 제품은 과연 어떨까 궁금합니다
이벤트
11월 26일까지 진로J 소주를 구입하면 이 제품 시리즈 전 품목을 1000원 할인해주더군요
편의점에서 술 살 때 안주거리로 구입하라는 행사일 듯 한데 중요한 건 맛!
구입샷
제가 산 오돌뼈&삼겹
가격은 5000원//
술집 안주가격이라고 생각하면 적정 가격이지만
일단은 냉장제품이고..
일단 맛하고 양을 봐야 알겠네요
오픈샷
진공포장된 고기와 물티슈가 들어있습니다.
고기의 경우 왠지 작아 보이기도, 생각보다 무겁기도 합니다
포장지를 살짝 뜯어 렌지에 2분 데우거나
저같은 경우엔 아예 다 뜯어 접시에 붓고 뚜껑을 덮어 2분 데웠습니다.
이런 볶음류를 데울 땐 반드시 뭘 덮어야 안 튀어요
완성샷
완성해서 접시에 놓고 보니 의외로 양이 꽤 됩니다
술집에서 나오는 안주 정도의 양과 꽤나 정겨운 향..
이 향은 닭꼬치 양념 비슷한 향이네요
확대.. 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액정은 안나오지만 디카를 다시 사용해야할듯..
아무튼 먹어본 느낌을 얘기해 보자면..
거두절미하고
편의점에서 이정도 고기류 음식은 처음 먹어볼 정도의 맛
일단, 제목의 오돌뼈&삼겹 이라는 말처럼
삼겹살인데 오돌뼈 근처의 부위 살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오돌뼈 씹는 맛도 있고 삼겹살 특유의 진한 맛도 있고..
그리고 200g 대부분이 고기로만 채워져 있는 것도 plus!
소스도 왠지 닭꼬치 맛이 나면서 살짝 매콤한게 맛있고
너무 맵진 않은 정도에서 적당히 매운게 취향 탈 것 같진 않군요
고기도 볶은 흔적이 나고..
한마디로 편의점에서 이정도의 안주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탄한 제품이었습니다.
단, 가격이 5000원이면 약간 비싼 느낌이 드는데
행사가 아니더라도 상시 4000원 정도로 판매했다면 좋겠다는 바램.
이정도라면 2명이서 밥반찬으로 한끼 때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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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에게 Wii와 Wii Fit을 사 줬습니다.
수능도 끝났겠다, 이걸로 즐기면서 다이어트도 하며 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