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6일
다이어트 중엔 '꼭' 가족들이 먹을걸 사오죠-_-;;
어언 다이어트를 재시작한지도 1주가 넘게 흘렀습니다만,
정말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는 외로운 다이어트였습니다...
특히 가족!!
전 과자나 빵종류에 약해서 그런걸 보면 안먹고는 못 배깁니다....
대신, 그걸로 저녁을 때우거나 하기 때문에 칼로리상 문제는 없지만 배가 무지 고파져요ㅜㅜ
아마도 토요일? 금요일? 정도에 저희 엄마가 사오신 과자입니다...

ㅠㅠ
다이어트 중에 이런걸 사오셨어요 ㅠㅠ
도도한나쵸 2봉, 칸쵸, 옥수수크림식빵, 패스츄리 입니다...

얘는 제가 먹은 도도한 나쵸 치즈맛..
한봉지에 대략 310칼로리이고, 먹어봐야 배도 별로 부르지 않습니다.
빵빵해 보이지만 대부분 질소충전.....
하지만 이런게 앞에 있는데 안 먹고 어떻게 견디나요ㅠㅠ
이걸 먹고 저녁을 때웠더니 그날 밤에 배고파서 다이어트 포기할뻔 했습니다

이건 동생 몫인 살사소스dip 도도한나쵸 입니다..
개인적으로 치즈맛이 더 맛있어요 ㅋ
하지만 좀 짜긴 합니다.. 이 제품들이요....

얘는 패스츄리인데 오자마자 엄마가 한입 드시길래 저도 조금 뜯어먹었습니다...
패스츄리 만들어 보신 분은 알겠지만 버터가 무지 많이 들어가는 빵이라죠?
그래서 조금만...먹었더니 사막에 물 한컵 퍼다부은 수준-_-;; 전혀 먹은것 같지가 않았습니다.ㅠㅠ

정말 딱 이것만 먹었어요
거의 이거 하나 붙잡고 5분동안 먹었던것 같네요-_-;; 아껴먹느라
손톱만큼 베어물고 녹여먹고 다시 손톱만큼 베어물고-_-;;;;
아, 아마 이때가 애슐리를 가기 전날이라 더욱 적게 먹으려고 했던 날이었을겁니다.
그래서 더 괴로웠죠..... 애슐리가 눈앞에서 아른거리고 ㅋ

얘는 동생이 먹어치운 옥수수샌드..
이런 류의 빵들도 요즘엔 대부분 600원 700원 하던데 얼마안있어서 더 오르겠죠..ㅠㅠ
중학생때 매점에서 이것보다 훨씬 큰 빵이 들어있던 땅콩크림빵이 500원이었는데
하긴 세월이 벌써 8~9년은 흘렀으니 의외로 많이 오른 편은 아니네요

칸쵸~~~
분명히 예전에는 롯데월드 너구리들이 그려져 있었었는데
언젠가부터 포장이 많이 간소화 되더니 전혀 귀엽지 않은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더군요
양은 점점 줄어들지만 500원짜리 과자 중 몇 안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칸쵸 맛있게 먹는 법은 뭐니뭐니해도 얼려먹기죠
살짝 얼으면 얼마 안 들어있는 초콜릿이 더 잘 느껴져서 좋아요 ㅎㅎㅎㅎ
아무튼, 다이어트 하기 힘든 우리집 환경에서 꿋꿋하게 운동도 하고 나름대로 적게 먹는게 용하지 않나요?
지금 위에 쓴건 빙산의 일각일뿐, 이 일주일간 얼마나 많은 유혹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거렸는지 ㅋ
빵과 과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저에게는 평소에는 천국, 다이어트중에는 지옥인 우리 집....
그곳에서 홀로 외로이 다이어트중이랍니다.....ㅠ
정말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는 외로운 다이어트였습니다...
특히 가족!!
전 과자나 빵종류에 약해서 그런걸 보면 안먹고는 못 배깁니다....
대신, 그걸로 저녁을 때우거나 하기 때문에 칼로리상 문제는 없지만 배가 무지 고파져요ㅜㅜ
아마도 토요일? 금요일? 정도에 저희 엄마가 사오신 과자입니다...

ㅠㅠ
다이어트 중에 이런걸 사오셨어요 ㅠㅠ
도도한나쵸 2봉, 칸쵸, 옥수수크림식빵, 패스츄리 입니다...

얘는 제가 먹은 도도한 나쵸 치즈맛..
한봉지에 대략 310칼로리이고, 먹어봐야 배도 별로 부르지 않습니다.
빵빵해 보이지만 대부분 질소충전.....
하지만 이런게 앞에 있는데 안 먹고 어떻게 견디나요ㅠㅠ
이걸 먹고 저녁을 때웠더니 그날 밤에 배고파서 다이어트 포기할뻔 했습니다

이건 동생 몫인 살사소스dip 도도한나쵸 입니다..
개인적으로 치즈맛이 더 맛있어요 ㅋ
하지만 좀 짜긴 합니다.. 이 제품들이요....

얘는 패스츄리인데 오자마자 엄마가 한입 드시길래 저도 조금 뜯어먹었습니다...
패스츄리 만들어 보신 분은 알겠지만 버터가 무지 많이 들어가는 빵이라죠?
그래서 조금만...먹었더니 사막에 물 한컵 퍼다부은 수준-_-;; 전혀 먹은것 같지가 않았습니다.ㅠㅠ

정말 딱 이것만 먹었어요
거의 이거 하나 붙잡고 5분동안 먹었던것 같네요-_-;; 아껴먹느라
손톱만큼 베어물고 녹여먹고 다시 손톱만큼 베어물고-_-;;;;
아, 아마 이때가 애슐리를 가기 전날이라 더욱 적게 먹으려고 했던 날이었을겁니다.
그래서 더 괴로웠죠..... 애슐리가 눈앞에서 아른거리고 ㅋ

얘는 동생이 먹어치운 옥수수샌드..
이런 류의 빵들도 요즘엔 대부분 600원 700원 하던데 얼마안있어서 더 오르겠죠..ㅠㅠ
중학생때 매점에서 이것보다 훨씬 큰 빵이 들어있던 땅콩크림빵이 500원이었는데
하긴 세월이 벌써 8~9년은 흘렀으니 의외로 많이 오른 편은 아니네요

칸쵸~~~
분명히 예전에는 롯데월드 너구리들이 그려져 있었었는데
언젠가부터 포장이 많이 간소화 되더니 전혀 귀엽지 않은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더군요
양은 점점 줄어들지만 500원짜리 과자 중 몇 안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칸쵸 맛있게 먹는 법은 뭐니뭐니해도 얼려먹기죠
살짝 얼으면 얼마 안 들어있는 초콜릿이 더 잘 느껴져서 좋아요 ㅎㅎㅎㅎ
아무튼, 다이어트 하기 힘든 우리집 환경에서 꿋꿋하게 운동도 하고 나름대로 적게 먹는게 용하지 않나요?
지금 위에 쓴건 빙산의 일각일뿐, 이 일주일간 얼마나 많은 유혹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거렸는지 ㅋ
빵과 과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저에게는 평소에는 천국, 다이어트중에는 지옥인 우리 집....
그곳에서 홀로 외로이 다이어트중이랍니다.....ㅠ
# by | 2008/01/16 16:37 | 다이어트식단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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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옆에도 롯데샌드가 있는데 용을 쓰고 참고있습니다orz
저희는 뭐 사오고 이런거 전혀 없어요. 오히려 끼니조차 알아서 각자 개인플레이 ㅠㅠ...
저도 엄마가 뭐사오고 이런 훈훈한거 느껴보고 싶네요 ㅠㅠㅠㅠ
Eugene님//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머피의 법칙중 하나죠.. 그 외에 지하철에서 음료수 뽑고 있으면 열차들어오기나, 담배피는분들이 담배를 물자마자 버스가 오는 등의 법칙이..ㅋ
JyuRing님// 끼니까지 개인플레이..ㅠㅠ 슬프네요.. 엄마께 애교를 부려보심이..ㅋ
엄마께서 탕수육 시켜주셨습니다ㅠ
이럴 땐 정말 괴롭죠; 안먹을 수도 없고...
전 설날까지만 먹고, 그 담날부터 3월 개강전까지 빡세게 해볼까...생각중입니다;
그레텔 : D님// ㅋ 그러다 보면 자꾸 다이어트를 뒤로 미루게 되잖아요- 설날이면 아직 보름도 넘게 남았는데.. ㅎㅎ 하긴, 설날에 다이어트 할수도 없고 참 고민입니다 저도ㅠㅠ
집에 돌아가면 밥 해주신다네요. ㅋㅋ 얼마나 다행인지.
다이어트 3주차 진행중인 저는 오늘 저녁 어머님이 사오신 족발에 굴복해버렸습니다..OTL...
굇수한아님// 방금전에는 빵 사오셨어요..ㅠ 결국 한개 먹었음;;;
써냐님// 조..족발....ㄷㄷㄷ 전 만약 족발 사오신다면 다이어트 일시중지 버튼 누르고 막 먹은다음 후회할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