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집에서 튀김대잔치 ^ㅁ^/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만 해도 저희 엄마는 정말이지 못하는 요리가 없으셨습니다
오븐도 없으면서 피자를 만들어주시질 않나;; (프라이팬으로..ㄷㄷㄷ)
감자튀김이나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도 직접 슬로푸드로 만들어 주시고..
도너츠, 짜장면, 핫도그 등의 외식요리들도 '밖에서 사먹이느니 안전하게 만들어 먹이겠다' 라는 신념으로
어려서부터 꽤나 입맛이 호강하며 자랐었죠
(실제로 사먹는것보다 재료값도 세네배씩 더 들었고 퀄리티도 수준급이었음)




그러다가 제가 초등학교 6학년쯤 되고 동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시기가 되었죠.. 98년이었나?
그당시 저는 거의 고등학생 정도의 키와 체격 (165cm, 74kg)이었고 얼굴살도 꽤 있어서 통통했었습니다..
덩치는 좀 컸었지만 꽤나 귀엽게 생겼었어요 저땐 ㅋㅋㅋ 볼살이 탱탱해서 ㅋㅋㅋ
동생도 젖살이 채 빠질 틈도 없이 저 따라 통통해지고 있을 무렵이었구요..
그래서 저희 엄마는 저희 남매의 과다성장(?) 요인이 엄마가 만들어주시는 음식들이라고 생각하시고
결국 중학교 입학한 이후로 그런 살찌는 맛있는 요리들을 만들어주시지 않기 시작하셨죠ㅠㅠ
(나중에 보니 별 효과는 없던...)



암튼간에 그때 이후로 10여년간 이런걸 만들어 주시지 않던 엄마께서 왠지 마음이 변하셨는지
어제저녁에 튀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ㅎㅎ
(사실 튀긴건 저에요-_-;; 엄마는 밑준비 후에 튀길때 되니 친구와 전화통화 2시간...ㄷㄷㄷ)
밤에 튀김 먹으면 살찌는거야 어쩔 수 없는거고 10년만이니 그런건 넘어갑니다~ 슬금슬금





온가족 튀김 대잔치



사실 전 여태까지 튀김은 만들어 본 적이 없거든요;;
기껏해야 냉동식품 몇개 기름 살짝 부어서 튀김과 부침의 중간정도로 튀겨본거밖에..
그런데 의외로 꽤나 맛있게 돼서 깜놀;;;
역시 '맛의달인'(ㄳ) 을 정독한 성과가 이런 희한한 곳에서 나타나는건가요 ㅋㅋ




양파링




튀김대잔치라고 해봐야 종류는 4가지입니다.
양파링이 주가 되고 고구마튀김, 그리고 깻잎 몇개 튀겨보고(있길래), 냉동실에 있던 대하 두마리..
소금과 후추로 살짝 밑간을 한 뒤 밀가루를 살짝 묻혀 줬어요




깻잎과 고구마




사실 엄마가 준비해 주신건 이거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ㄷㄷㄷ
고구마를 이쁘고 얇게 썰어 주셨습니다 ㅎㅎㅎ
(아래쪽이 엄마가 썰어주신거고 위쪽에 내팽개쳐 있는게 제가 썬거임....-_-)

이거 외에 엄마가 하신 건 냄비에 기름붓고 저에게 튀김을 맡기신 채 전화통화를 한시간 넘게 하신거..
ㄷㄷㄷㄷㄷㄷㄷ
전 튀김 해본적 없는데;;;
그나저나 여자들의 전화통화 시간은 정말이지 남자들의 상식을 뛰어넘더군요;;
전 아무리 친한 친구하고 전화해도 5분에서 10분을 못넘기는데
동생이나 엄마는 1시간은 가뿐하고 어떨때는 3시간씩;;;





도 아니면 모!!!



'맛의 달인' 에서 본 대로튀김옷 온도는 최대한 차갑게!!
얼음도 한개 띄우고 냉동실에 넣어놨던 물로 반죽을 해줬습니다
많이 저으면 안된다는것까지..
(어디서 들은건 있다..?)

튀김 온도는 대충 소금을 넣어봐서 감을 잡아 봤지만
어느 정도의 온도에서 튀겨야 하는지 감이 안잡혀서
대충 중간~센불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눈짐작으로 튀기는 수밖에 없었어요




양파링 완성




의외로 맛있게 된것 같습니다?
튀김옷을 오징어튀김처럼 두껍게 입힐까 일식튀김처럼 얇게 입힐까 고민했는데
물을 살짝 많이 넣고 박력분을 사용해서인지 얇게 되었어요
뭐 비주얼은 사네요 ㅋㅋㅋ



양파링 접사




튀김옷에 붙어있는 찌끄레기처럼 보이는 것은 파슬리 가루입니다;;;
당근 소량을 아주 잘게 다져서 살짝 넣었으면 비주얼 적으로 더욱 좋아 보였을지도?





조명 ON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오길래 조명을 켰더니 이쁘게 나왔어요 ㅋㅋ
역시 사진은 조명발이다?





한입샷~~




어렸을때 양파를 싫어했던 시절에도 양파링만은 먹을 정도로 양파가 아주 답니다
간을 적당히 해놔서 간장같은건 안 찍는게 더 맛있었어요
동생은 그냥 이걸 보자마자 눈이 뒤집혀서 마구 먹어대다가 결국 밤중에 넘어올것 같다고;;;
뭐 오늘 아침엔 학교 잘만 갔습니다. 살이 좀 찐것 같이 느껴져서 그렇지 ㅋㅋ





대하튀김~~



냉동실에서 부활한 대하 두마리를 튀김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새우 튀길때는 빵가루를 묻혀서 튀겨야 했겠지만
마침 집에 빵가루가 없더군요...ㅠㅠ
뭐 대충 튀겼습니다.
어떻게 튀겨도 새우님께서 찌끄레기따위가 되시진 않으실테니까요

그나저나 이렇게 보니까 새우 정말 크군요..





지글지글지글



새우 집어 넣을때 괜히 튀김의 달인처럼 손으로 꼬리를 잡고 스무스하게 스윽 넣어 보려다가
튄 기름에 괜히 손가락만 뜨겁고;;;
뭐 화상은 안입었습니다만 달인이 괜히 달인이 아닙니다
집에서 따라하면 못써요. 얌전하게 젓가락으로 집어넣어 줍시다





새우 프라이 완성;;



기름에서 막 건져낸거라 기름기가 좌르르르르~~
잠시 쿠킹타올에 놔두면 기름이 쫙 빠집니돠
역시 빵가루 없이 튀겼더니 살짝 비주얼이 죽는군요;;

대신 새우가 무지무지하게 커서 맛있었어요




깻잎 튀김도 완성



깻잎튀김을 일식집에서 먹어봤는데 꽤나 먹을만 했던것으로 기억해서
이번에 한번 시도를 해봤습니다.
처음엔 깻잎 한장만 넣고 튀겨봤는데 실패;;; 기름을 너무 많이 먹어서 흐물흐물해졌음;;
그래서 세네장을 겹쳐서 짧은 시간내에 튀기니 꽤나 먹을만하게 튀겨졌더군요




속살


이 안쪽에 뭔가를 넣고 튀겼으면 맛있었을텐데;;
이상하게 오늘따라 재료가 많이 없더군요..
(그러고 보니 양파나 고구마, 깻잎... 전부 따로 준비한게 아니고 집에 있던거잖아..)
오징어링도 없고.. 감자튀김도 없고...ㅠㅠ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양파링이 있었기에 만족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흐






이쯤에서 산처럼 쌓인 튀김샷



사실은 이것보다 꽤 많았는데
튀기는 중간중간에 동생님이 자꾸 식사를 하셔서-_-
저 먹고 엄마 아빠 드시니까 완전 바닥났어요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남은거 없나 찾아보고 싶었지만 이미 어제 하나도 안남은걸 봤기 때문에;;ㅠㅠ




이번엔 고구마 튀김


마지막으로 고구마를 튀겼습니다
사실 이때는 양파링을 꽤나 많이 먹어서 튀김에 대한 열망이랄까 식욕 같은게 많이 떨어진 상태..
그리고 결정적으로 고구마튀김은 내가 별로 안좋아함 ㅋㅋㅋ
뭐 아빠가 가장 좋아하시는 튀김이니 만들긴 만들어야죠

미련한 동생은 이것도 한 5개 추가로 먹고 밤새 울렁울렁 거렸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고구마튀김도 완성



이것도 꽤나 맛있었어요
단지 양파링과 깻잎튀김 등으로 배를 많이 채워놔서 덜 맛있게 느껴졌을 뿐이지..
양파링을 거의 안드신 아버지는 꽤나 맛있게 드셨습니다
간장 찍어서...ㄷㄷㄷ




마무리샷




암튼 어젠 10여년만에 튀김이란걸 집에서 해먹었습니다
물론 10년전과는 다르게 튀긴 사람이 저라는게 좀 이상했지만;; 뭐 어때요
그래도 처음 튀겨본 것 치고는 꽤나 맛있게들 튀겨져서 만족했습니다~


튀김 찌꺼기들은 나중에 우동에라도 넣어먹으려고 조그마한 체에 모아 놨었는데
오늘 아침 보니까음식물쓰레기 건조기 안에서 시체로 발견됐......흑흑
엄마는 튀김찌끼 들어간 우동의 낭만을 모르나봐요ㅠㅠ










짤방은 저 조그마한 문 틈새로 빠져나오는 고양이..
순간 슬라임인줄 알았음;;






이제 금요일.. 뭐 방학기간이라 요일개념이 없다고는 하지만 ㅋㅋ
방학 아니신 분들이 훨씬 많으실테니..;; 역시 주말은 좋군요 ㅎㅎ (억지로 좋아하는척하고있다?)
몸은 좀 지쳐있지만 마음만은 가장 편한 날이죠 역시 ㅋ (요일 개념은 없어졌지만;;)
그런 의미로 월요일이 가장 싫고..

암튼 주말 잘 보내세요~~

by 종화 | 2008/07/04 12:39 | 하루세끼 식사 | 트랙백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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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버터플라이 at 2008/07/04 12:46
튀김 잘하시네요... 처음 해보시는것 같지 않아보일 정도로...
점심 먹고 왔는데 튀김먹고 싶어졌어요ㅠㅠ 책임지세요~~~ ㅋ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12:52
맛의달인 전권을 10번씩 읽어주시면 고양이도 요리를 합니다. ㅋㅋ
Commented by ananas at 2008/07/04 12:58
ㅋㅋ 태크가 인상적이에요. 저는 예전에 양파튀김을 했다가 기름을 잔뜩 먹은 양파 때문에 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13:33
태그 쓰다가 왠지 억울해지더라구요 ㅋㅋㅋ 고온에서 빨리 튀겨내면 기름을 잘 안먹을듯 합니다;;
Commented by Lani at 2008/07/04 13:52
ㅎㅎㅎ 녹말가루와 빵가루의 조화, 찬물, 우유 약간, 그리고 적당한 기름온도.. 하지만 무엇보다 재료가 신선해야 최고인것 같습니다. !!
양파링 너무 맛있어 보여요..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19:32
녹말가루나 빵가루, 우유는 안 넣었구요, 시판 튀김가루+부족해서 박력분 추가+얼음물+소금 정도였어요.. ㅋ 사실 먹고나니 별것도 없는데 양파가 좋아서 그런가 자꾸 생각납니다;;
Commented by 아무로 at 2008/07/04 15:16
아아아 하악하악, 양파 튀기이이이이임!!! 새우 튀김!!!! 튀김 요리 참 좋아하는데 30줄에 접어든 뒤로 못 먹고 있는 음식이에요. 30을 넘기고난 뒤엔 좋아하는 걸 오래 먹으려면 조금씩 먹으라나요. ㅠㅠ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19:33
ㅠㅠ 그래도 가끔 먹고싶을때 먹어주는건 괜찮잖아요~
한번 먹는거랑 자주 먹는거랑은 또 틀리니;;;
Commented by 부지깽이 at 2008/07/04 15:59
'새우 프라이" 깔깔깔깔!
요즘처럼 더운 날 고생하셨네요. 혹 엄마의 작전이 아니셨는지..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19:34
아무리 봐도 저건 새우튀김이라고 말하긴 좀 다른것 같아서요 ㅋㅋ
사실 튀김 먹고 싶어했던것도 저였고 준비하는 도중 방방 뛴 것도 져었어요;;
결국 요리도 제가ㅠㅠ
Commented by iamsia at 2008/07/04 18:14
튀김 'ㅠ' 맛있겠는데요.
태그가 너무 절절해요~ 토닥토닥해드리고 싶음;;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19:35
뭐 결국 가족 전체가 맛있게 먹었으면 그걸로 된거죠;; 쩝
튀김도 보통 일이 아니긴 하더군요;;;
Commented by 삼겹살 at 2008/07/04 18:19
역시 고구마튀김이 쵝오!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19:36
닉네임이랑 잠깐 섞여 보여서 '역시 삼겹살튀김이 쵝오!' 라고 듣고 깜놀;;ㅋㅋㅋ
벌써 헛것을 보는군요;;
Commented by Khy728 at 2008/07/04 18:33
저 양파링.심하게 끌리네요 (/^0^)/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19:36
제가 봐도 심하게 끌리네요;;;
먹은것보다 더 맛있게 찍혔어요;;;;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수염 at 2008/07/04 18:54
양파 완전 심하게 사랑하는데... 다이어트 중인데.... 양파링... 격하게 먹고 싶어지네요. ㅜㅠ
새우튀김도, 깻잎튀김도! 모두모두 제가 좋아하는 것들! ㅜ_ㅜ
근데 튀김이 쉬운 듯 은근 까다로운데 처음하신 것 같지 않게 잘 하셨네요~ ^^
그리고 태그쓰시면서 점점 억울함과 서러움이 느껴지신 듯? ^^;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19:37
새우같은 경우엔 살짝 실패 했어요 ㅋ 깻잎도 한번 실패했었고;;
계속 하다보면 더 늘겠지만 이런걸 계속 해먹다간 죽을지도;;; ㄷㄷㄷ
태그 쓰기 전엔 저렇게까지 억울하지 않았는데 쓰면서 점점 억울해졌다죠 ㅋㅋ
Commented by Wish at 2008/07/04 19:03
우동이 아깝군요;ㅅ;!!!

링크 신고 합니다;ㅅ;!!!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19:38
우동 사와서 튀김찌꺼기 넣어서 오늘 점심으로 먹으려고 했었는데요ㅠ
링크 감사합니다 ㅎㅎ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8/07/04 19:23
이, 이것이 전설의 10년 튀김!!

(..............어?)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19:40
에;;;
의미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이것도 10년 튀김입니다!! 3650데이 튀김 혹은 87600Hours 튀김이라고도 불리죠.. 레어급이에요 ㅎㅎ
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8/07/04 20:30
양파링.. 너무 맛나게 보입니다. ^^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22:34
양파튀김이 정말이지 달달하고 바삭바삭하고 제대로만 튀겨놓으면 가장 맛있는 튀김인것 같아요;
근데 사진이 너무 맛있게 나온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는 그냥 먹으면서 맛있다 하는 수준이었어요;;
Commented by 유클리드시아 at 2008/07/04 21:37
오오 'ㅁ' 얼음물로 반죽하면 온도차 때문에 아주 바삭하게 된다던데... 흐음..
저도 한번 해 먹어봐야 겠군요.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22:35
'맛의달인' 에서 주인공이 호주에서 죽쑤고 있는 튀김전문점 주인장에게 그 비법을 알려주죠;;
또 한가지가 튀김반죽 섞을때 거품기로 열심히 젓지 말고 대충 젓가락으로 반죽이 덩어리질 정도로 뭔가 부족하게 저어줘야 한다고 하네요;;
Commented by marialove at 2008/07/04 21:55
맛의달인 전권을 10번씩 읽어주시면 고양이도 요리를 합니다?
아하하하 ㅋㅋㅋㅋㅋ 덧글도 재미있어요 하하

그런데, 태그가 너무 안쓰럽네요. 왠지 한이라도 서려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전 지금 배가 불러서 다행입니다 (응?)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22:36
왠지 어디선가 맛의달인을 10번 읽고 요리를 하는 고양이를 본것 같은 환상을 본듯한 느낌이...(?)
태그는 쓰면서 점점 우울함과 분노가 고조되었습니다;; 어제 튀길땐 저런기분까진 아니었는데요;;
Commented by 랗님 at 2008/07/04 21:55
우와 맛있어보여요. 느끼한걸 워낙 못먹어서 튀김류는 떡볶이소스에 찍어먹지 않는이상 입에 가져가지도 않는데;ㅁ; 괜시리 야밤에 튀김이 땡기네요. 동대문 평화시장 맞은편에 원단상가(정식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앞의 노점에서 파는 튀김들은 튀김옷에 카레가루를 넣어서 덜 느끼하고 감칠맛나게 튀김을 만들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한번 카레가루 넣어서 도전해보셔도 괜찮으실것 같아요.
Commented by 랗님 at 2008/07/04 21:56
아, 추가로 링크 신고드립니다.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4 22:41
카레가루 넣으려면 왠지 오징어튀김처럼 걸죽하고 두꺼운 튀김옷이어야 할것같은 생각이 들어요;
하긴 그런 튀김도 맛있지만..
어젠 대충 집에 있는 재료들만으로 만들어서^^:
링크 감사합니다~~ 맞링크 바로 들어갔습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흑석3동 at 2008/07/05 00:34
엄청나네요 ㅋㅋ 카레가루 살짝 넣으면 맛있긴 해요'ㅅ'

전 제사때 저거 만드느라 기름 냄새에 쩔어서 그 뒤로 싫어하게 됬지만..ㅠㅠ
Commented by 흑석3동 at 2008/07/05 00:34
아 저는 상도5동이에요'ㅅ' 흑화해서 흑석3동으로..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5 00:51
저흰 제사때 튀김을 안해요 ㅋㅋㅋ 상도동에서 흑석동으로 옮시신듯?? 저 중학교때 과외선생님이 흑석동에 사셨었는데 ㅋ
Commented by 라우비 at 2008/07/05 01:42
멋지게 당했군요... 두신데:0
맥주 생각나네요:)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5 02:30
글 올린 시간은 점심시간이니 노린건 아닙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sils at 2008/07/05 02:18
아앗 역시 뭐든 집에서 해먹는게 깨끗하고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 : )
깻잎 튀김과 양파튀김이 정말 군침도네요 +ㅠ+ 하아 저도 담에 양파튀김 도전해봐야겠어요!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5 02:30
양파가 최고에요 ㅋㅋ 양파 자체에 소금간을 해주면 간장따위를 찍지 않고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sils at 2008/07/05 02:56
아참참, 링크 추가하고 가요 +_+ㅋㅋ
Commented by 빌리 밥 at 2008/07/05 02:56
역시 맛의 달인은 교과서군요 ㅋㅋ 튀김 만드는 법에 대해서는 100권까지 통틀어 두번 다루죠. 지로와 아버지의 첫 대결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망해가는 일본 가게 구하는 법 이렇게요ㅋ

저는 밥 먹을 때마다 심심하면 읽어대서 지금은 무슨 요리 하면 맛의 달인의 내용부터 떠오르네요 ㅋㅋㅋ 스테이크 구워먹을 때도 맛의 달인 3권인가에 나오는 방식으로 했었다는 ...ㄷㄷ
Commented by 종화 at 2008/07/05 16:39
그 외에도 튀김에 대해서 꽤 많이 다루죠 ㅋㅋ 튀김을 주제로 한것 외에도 계속 나오니까요 ㅎㅎ
맛의 달인은 저의 바이블입니다
Commented by 아메리카노 at 2008/07/25 21:09
고구마튀김 ㅠ_ㅠ 너무 좋아하는데 ㅋㅋ 양파링도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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