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3일
렛츠리뷰 - Forket 운세 전문 오픈마켓
작년이었나 제작년 쯔음 해서 무한도전 팀이 신년운세를 보러 간 적이 있었죠 ㅋ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막상 그런걸 돈 주고 보려면 약간 아까운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막연히 재밌겠다 하고 있던 중에 렛츠리뷰-Focket 운세전문사이트 리뷰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가입 후 이메일 인증 받고 다다음날 바로 상담 ㄱㄱ~
상담 분야에는 꽤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크게 사주, 궁합, 작명, 택일, 동서양운 등의 메뉴가 있었고
제가 궁금한건 궁합도 아니고 (혼자 궁합봐?) 작명도 아니고 (애가 있어야..) 사주였기 때문에
일단 사주 메뉴를 클릭한 후 평생운세 상담사 중 한 분을 골라서 상담 날짜를 잡았습니다.
쿠폰이 3만원이었기 때문에 아낌없이 3만원 상담메뉴를 고를 수 있었고 10000원대 사주도 있더군요
일년운세, 평생운세, 남녀애정운세, 금전운세 등 상담 성격에 따라 상담사가 다른게 특징이었습니다

지금이 신년운세 볼 기간은 아니지만서도;;
뭐, 난생 처음으로 보는 사주팔자라는 것에 의의를 둡시다 ㅋ
상담 시간은 오전 10시..
학교를 늦게 가는 날이었기에 일어나서 씻고나서 예정된 시간이 오니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ㅋ
예전에 렛츠리뷰로 체험했고 지금도 좀 하고 있는 전화영어 스피쿠스가 떠올랐습니다;
약 20여분에 걸친 상담 후 결과는...
부자집에서 태어나 젊어서 돈 걱정이 없을 거라고 하구요
독립은 30 전후에 하는것이 가장 좋고, 금전적 운이 30세부터 25년동안 엄청나게 좋다고 합니다.
아직 30살이 아니라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서 어떤 일을 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물어보니 제 사주에 어울리는게 사업가나 의학계열이라고 하네요
뭐, 생명공학과 재학중이고 애초에 취업보다는 연구나 의전진학 쪽을 노리고 있었던데다가
중간에 좋은 아이디어라도 생기면 창업을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것에서 속이 어느정도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버지를 굉장히 잘 만났다는 말과, 의외로 엄마는 정서적이 아닌 인생 굴곡에서는 크게 주요한 영향은 없대요;;
30이후에 일이 잘 안 풀리면 아버지의 의견을 수용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뭔 일이 다 30 이후...ㅠㅠ)
지금 학교 생활에 대해서 물어보니 지금 운세가 공부로 대성할 시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고 단지 공부하기가 힘이 든다고 하는데
이거 너무 공감가서...ㅠㅠ 공부가 좀 어려워요;; 뭐 겨우 따라갈 수준?
하지만 30대 이후에 뭘 하던간에 거기에 따른 주춧돌이 튼튼해야 크게 피어날 수 있기에
지금 시기에 자신이 원하는것을 1.5~2배의 노력을 들여 미리 준비해야 한다네요
성격은, 평소엔 굉장히 점잖고 인정이 많은 성격이지만 가끔 꽁 하는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헐 이거 무서워;; (가끔 포스팅에 막 욕같은거 적어놓고 폭파하고 그런거 있는데;;)
그래서 조심스럽게 연애운은 어떤가 물어보니
20대에는 여자 운이 좋지는 않고, 만나기 어렵다기 보다는 만나도 오래 못 가고 끝까지 갈 운명이 아니라네요;;
30살 이후에 정말 연분을 만난다고...
(나도 평균 결혼연령을 늦추는 주범이 되겠군요)
이런 것 보다는 훨씬 낫지 않나요 ㅋㅋㅋㅋ
30살 이후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면 배우자가 미치는 영향력이 커서 평생을 도움받을 사주라네요..
(설마 재벌집 외동딸!?!?!? ㅋㅋ)
여자쪽 기가 센 여자를 만나서 쥐어 살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에구에구ㅠㅠ
대신에 자식복은 매우 좋다네요;;
뭐, 재벌집 외동딸과 결혼하게 된다면야 쥐어사는건 문제도 아닙니다.
이쯤 하니 거의 상담시간이 다 지나가길래 마지막으로 명이 얼마나 길지 물어봤습니다.
상담사분 하는 말씀이 명은 천운이기 때문에 자세히 알려주기는 뭐하지만 단명할 운은 아니라네요;;
신경쓰지 말고 살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생 돈걱정은 안할 삶이라고 하는데 그거야 말로 내가 원하는 드림 라이프 -_-v
------------
20여분의 상담이 끝난 후, 꽤나 즐거웠습니다
이걸 맹신하는건 문제가 되겠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불투명한 미래에 살짝 길을 제시해주는 느낌?
매년 토정비결 같은걸 보시는 분들 심정이 약간 이해가 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사이트 자체에 매일 무료로 볼 수 있는 무료 타로 점, 매일의 운세, 무료상담 같은것도 있고
상담사 자체도 꽤 갖춰져 있어서 어느정도 믿음이 가기도 하구요..
상담도 전화, 화상, 게시판 등의 여러 시스템이 있는것도 꽤 독특했고..
결론은 어느정도 믿음이 가는 사이트인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막상 그런걸 돈 주고 보려면 약간 아까운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막연히 재밌겠다 하고 있던 중에 렛츠리뷰-Focket 운세전문사이트 리뷰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가입 후 이메일 인증 받고 다다음날 바로 상담 ㄱㄱ~
상담 분야에는 꽤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크게 사주, 궁합, 작명, 택일, 동서양운 등의 메뉴가 있었고
제가 궁금한건 궁합도 아니고 (혼자 궁합봐?) 작명도 아니고 (애가 있어야..) 사주였기 때문에
일단 사주 메뉴를 클릭한 후 평생운세 상담사 중 한 분을 골라서 상담 날짜를 잡았습니다.
쿠폰이 3만원이었기 때문에 아낌없이 3만원 상담메뉴를 고를 수 있었고 10000원대 사주도 있더군요
일년운세, 평생운세, 남녀애정운세, 금전운세 등 상담 성격에 따라 상담사가 다른게 특징이었습니다

지금이 신년운세 볼 기간은 아니지만서도;;
뭐, 난생 처음으로 보는 사주팔자라는 것에 의의를 둡시다 ㅋ
상담 시간은 오전 10시..
학교를 늦게 가는 날이었기에 일어나서 씻고나서 예정된 시간이 오니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ㅋ
예전에 렛츠리뷰로 체험했고 지금도 좀 하고 있는 전화영어 스피쿠스가 떠올랐습니다;
약 20여분에 걸친 상담 후 결과는...
부자집에서 태어나 젊어서 돈 걱정이 없을 거라고 하구요
독립은 30 전후에 하는것이 가장 좋고, 금전적 운이 30세부터 25년동안 엄청나게 좋다고 합니다.
아직 30살이 아니라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서 어떤 일을 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물어보니 제 사주에 어울리는게 사업가나 의학계열이라고 하네요
뭐, 생명공학과 재학중이고 애초에 취업보다는 연구나 의전진학 쪽을 노리고 있었던데다가
중간에 좋은 아이디어라도 생기면 창업을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것에서 속이 어느정도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버지를 굉장히 잘 만났다는 말과, 의외로 엄마는 정서적이 아닌 인생 굴곡에서는 크게 주요한 영향은 없대요;;
30이후에 일이 잘 안 풀리면 아버지의 의견을 수용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뭔 일이 다 30 이후...ㅠㅠ)
지금 학교 생활에 대해서 물어보니 지금 운세가 공부로 대성할 시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고 단지 공부하기가 힘이 든다고 하는데
이거 너무 공감가서...ㅠㅠ 공부가 좀 어려워요;; 뭐 겨우 따라갈 수준?
하지만 30대 이후에 뭘 하던간에 거기에 따른 주춧돌이 튼튼해야 크게 피어날 수 있기에
지금 시기에 자신이 원하는것을 1.5~2배의 노력을 들여 미리 준비해야 한다네요
성격은, 평소엔 굉장히 점잖고 인정이 많은 성격이지만 가끔 꽁 하는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헐 이거 무서워;; (가끔 포스팅에 막 욕같은거 적어놓고 폭파하고 그런거 있는데;;)
그래서 조심스럽게 연애운은 어떤가 물어보니
20대에는 여자 운이 좋지는 않고, 만나기 어렵다기 보다는 만나도 오래 못 가고 끝까지 갈 운명이 아니라네요;;
30살 이후에 정말 연분을 만난다고...
(나도 평균 결혼연령을 늦추는 주범이 되겠군요)

30살 이후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면 배우자가 미치는 영향력이 커서 평생을 도움받을 사주라네요..
(설마 재벌집 외동딸!?!?!? ㅋㅋ)
여자쪽 기가 센 여자를 만나서 쥐어 살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에구에구ㅠㅠ
대신에 자식복은 매우 좋다네요;;
뭐, 재벌집 외동딸과 결혼하게 된다면야 쥐어사는건 문제도 아닙니다.
이쯤 하니 거의 상담시간이 다 지나가길래 마지막으로 명이 얼마나 길지 물어봤습니다.
상담사분 하는 말씀이 명은 천운이기 때문에 자세히 알려주기는 뭐하지만 단명할 운은 아니라네요;;
신경쓰지 말고 살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생 돈걱정은 안할 삶이라고 하는데 그거야 말로 내가 원하는 드림 라이프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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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분의 상담이 끝난 후, 꽤나 즐거웠습니다
이걸 맹신하는건 문제가 되겠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불투명한 미래에 살짝 길을 제시해주는 느낌?
매년 토정비결 같은걸 보시는 분들 심정이 약간 이해가 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사이트 자체에 매일 무료로 볼 수 있는 무료 타로 점, 매일의 운세, 무료상담 같은것도 있고
상담사 자체도 꽤 갖춰져 있어서 어느정도 믿음이 가기도 하구요..
상담도 전화, 화상, 게시판 등의 여러 시스템이 있는것도 꽤 독특했고..
결론은 어느정도 믿음이 가는 사이트인것 같습니다.
# by | 2008/11/23 22:00 | 즐거운 취미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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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좀 싫어하시지만.. 재미삼아 본다고 말하긴 하는데........
저거 은근히 오래갑니다 ㅋㅋ 기억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느낌? ㅋㅋㅋㅋ
일이 잘 안풀리면, 난 돈걱정 없이 산다고 했는데뭐.. 이런식의 위안을 할수 있달까요?
암튼 이거 보니까 저도 사주보러 가고 싶어지네요 갑자기 ㅎㅎㅎ
앞으로 어쩌겠다. 학생이니 공부는 그렇게 되겠다....진짜 사주보는 철학관인들의 전형적인
말이네요. 점보는 사람들 이해할 수없지요. 자기 인생은 자기가 만드는건데..
1초앞의 일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바꿀 수도 있고 가만히 누워 있는다면 지나가던 벌레에 재수없이 물릴수도 있는것... 인생은 그런겁니다 ㅋ 사주에 안주하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