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거지깽깽이 탄산커피 제작/시음

1주일쯤 전에 커피가 담긴 병을 보며 무심코 든 생각
'커피에 탄산이 첨가되면 어떤 맛이 날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만들어봤습니다.







준비물



물론 커피에 따로 탄산을 넣을 순 없으니 탄산수를 준비.
탄산수를 데울 순 없으니 냉커피 형식으로 얼음 채운 유리컵과 아주 진하게 탄 커피가 필요합니다















탄산수



그저께 새로 오픈한 홈플러스에서 사 온 탄산수.
이거 한병에 600원이었나 700원이었나 하더군요.
맛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커피샷



인스턴트 커피를 아주 진하게 타 봤습니다.
뭐, 아메리카노 형식으로 커피를 내려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일단은 간단하게.
집안을 뒤져보니 엄마가 몰래 숨겨놓고 먹으시는 맥심 모카골드가 있길래 타봤습니다.
물 양은 최대한 적게 해서 나중에 탄산수를 첨가하죠










그리고 이 모든걸 섞습니다
왠지 양이 많아질 것 같아서 설탕 1스푼을 더 첨가











보글보글;;;;;;;;;;;;;;;;;;;;;;;;;;;;;;;;;;;;;




저 거품은 휘저어서 난 것이 아닌 탄산으로 발생한 거품....
흐아
모...몰라...이거.. 무서워....









진정된 상태



커피가 약간 진정되었습니다
겉모습은 그냥 냉커피인데
맛은 어떨까요





마셔 봅시다.
꿀꺽















대략 이런 이미지?








자세함 느낌은 말 안할래요
궁금하신 분들은 꼭 제작/시음해 보세요
이 맛을 많은 분들에게 맛보이고 싶은 심정임
(단 노약자, 임산부, 심장이 약하신분, 그외 질병이 있으신분이 이걸 시음할 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





To. 달님
달님소원이있어요
많은사람들이탄산커피를마셔봤으면해요
저처럼
                                        From.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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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화 | 2009/03/01 15:33 | 야식과 간식 | 트랙백 | 덧글(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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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1 18:34
아.. 이게 바로 이글루스다운 도전이군요
Commented by TokaNG at 2009/03/01 16:12
어레?
일회용 커피에 사이다를 타서 마시니 그런대로 먹을만 하던데요??
거품도 많이 나서 신기하고..
저도 주변에서 추천으로 마셔봤지만 아는 누님은 종종 그렇게 타서 드신다던데..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3/01 16:26
사이다와 탄산수는 맛이 전혀 다르죠...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1 18:35
탄산수는....좀........... 단맛도 없구요
Commented by 참깨군 at 2009/03/01 16:30
달님 소원과 태그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으 굉장히 포스가 느껴지네요.
그래도 어떤맛일까 너무 궁금함...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1 18:35
꼭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가능하면 주위 사람들에게도 대접해주세요
그러고 보니 왠지 알보칠 추천하는 글 쓴사람의 심정이 느껴지네요
Commented by 시크토깽이 at 2009/03/02 00:14
알보칠...........


지옥의 그것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6
알보칠 추천 = 탄산커피 추천
동급입니다요
Commented by pmouse at 2009/03/01 17:43
초정리 탄산수는 탄산수 중에서도 알싸한 맛과 향이 좀 쎈 아이니까요...
탄산 외에 생수와 다른게 적은물이라면 (그런게 있기는 하냐-_-) 괜찮을지도?
아님 요즘 파는 탄산주입용 기계-_-를 산다든지...(그러니까 대체 왜 그런 시도를...)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1 18:36
아.. 탄산수 선택이....
저것밖에 없더군요 홈플러스엔...
Commented by Ori at 2009/03/01 19:03
글보고 한참 웃다가 내려와서 댓글보고 태그한번 더본후 또 엄청 웃었네요
근데 왠지 저도 해보고싶어지는건 왜인지..ㅎㅎ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1 19:52
신세계로 가는 입구입니다.
Commented by 우요 at 2009/03/01 19:21
아... 탄산커피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종화님이 먼저 해버리셨군요... 선수를 뺏겼다!!

탄산커피를 포기한건 제가 커피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이죠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1 19:52
저도 커피를 많이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호기심이 이성을 눌렀습니다
Commented by 디핀 at 2009/03/01 19:41
어라? 전 사이다에 에스프레소 타서 먹어봤는데 좀 씁쓸한 맥콜맛이 나던데요?
커피책에 "카페 소다 범"이라고 적혀있길래 따라해 봤는데....
거품이 많이 나는 것 빼고는 맛있게 마셨습니다.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1 19:53
사이다와 초정탄산수의 차이, 그리고 에스프레소와 맥심모카골드+설탕한스푼의 차이죠;;; ㄷㄷㄷ
Commented by zelg at 2009/03/01 20:01
탄산녹차는 맛있어요.
정말로..^^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1 20:59
음...
탄산녹차라떼를 다음번엔 만들어 볼까요.....
Commented by at 2009/03/02 22:25
...마지막 강조가 ...
Commented by hammer at 2009/03/01 20:11
인간이 마실 맛은 아니었나 보군요....덜덜덜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1 20:59
아니 뭐
인간이 마셨으니 인간이 마실 맛은 맛이지만요
Commented by 토우 at 2009/03/01 20:13
제목 보자마자 그런걸 왜 만들어 먹어!!!!하면서 클릭<-했어요.;ㅂ;ㅂ;ㅂ;ㅂ; 후꺅~~~.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1 20:59
저도 호기심에..
의외로 맛있을수도 있잖아요....
Commented by 토우 at 2009/03/01 21:48
하긴... 어릴 적에 콜라랑 우유를 섞어서 게임 벌칙으로 쓴 적이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제 입맛에 맞아서 잘 마신 기억이 있어요... 지금 마시라 그러면 마시기 싫지만.
Commented by Niveus at 2009/03/01 20:35
커피를 탄 다음에 탄산수 제조기에 넣으면 제대로 된 물건이 나오겠군요.
...해볼까? -_-;;;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1 20:59
그런것도 있군요... 뭔가 엄청 비싼 기계일듯
Commented by 어린이 at 2009/03/01 20:38
종화님 덕분에 빵 터져버렸네요 ㅋㅋㅋ 근데 은근히 궁금하기도 하다는 ㅋㅋㅋ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1 20:59
한번 드셔 보세요.... 추천.....합니다....
Commented by at 2009/03/01 20:40
이제 님은 신세계의 신으로 거듭나는 거예요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1 21:00
더 많은 신세계를 만들어 볼까요??
Commented by saveus at 2009/03/01 20:45
허헛....어렸을때 콜라+우유에 밥말아 먹던 취미(?) 생활이 떠오르네요...ㅋㅋ

근데...탄산수는 어떤 맛인가요???(농담이 아니라요...)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1 21:00
저 탄산수는.... 그러니까....
물인데 탄산이 있고, 그것때문인지 몰라도 약~간 시큼한듯 한 느낌이 나고..... 뭐 그렇죠
Commented by 유이 at 2009/03/01 21:18
탄산수 커피는 한 번 마셔본 적이 있었습니다.
블랙으로 마셨는데 느낌이 의외로 괜찮습니다. 제 취향일 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한번 에스프레소에 탄산수를 넣고 한번 시도해보심이 좋으실 듯 싶습니다.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45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였다면 괜찮았을수도 있을텐데 제가 만든건 밀크커피-_-;;
Commented by alice at 2009/03/01 21:19
이거 만들고 동생에게 처먹여야할것같아요 ㅎㅎㅎㅎ
전 소중한 뇨자...[머리박고]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45
동생에게 먹이면 소감을 모르잖습니까 ㅋㅋ
Commented by ZECK-Li at 2009/03/01 21:20
괴식열전.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45
열전을 쓰려면 아직 몇십개는 더 채워야;;
Commented by 얌★ at 2009/03/01 21:27
10년 전에 김빠진 콜라에 커피를 타서 [선생님]께 내어드린적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드신 선생님께 감상을 묻자 [계피향이 나는 것 같은 독특하지만 맛있는 커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콜라커피, 다음에 제작/시음 후 후기 올려주시겠습니까?<-(으하하; 죄송죄송)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46
음.. 콜라커피는 나름 그럴듯한데요? 단맛도 있겠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09/03/01 21:51
'엄마가 몰래 숨겨놓고 먹으시는'..여기서 빵!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46
정말 숨겨놓고 몰래 하나씩 꺼내 드세요..
근데 막상 저하고 동생과 아빠는 커피 잘 안먹는다는거-_-;;
Commented by ZinaSch at 2009/03/01 22:03
저도 늘 한번쯤 시도해 보고 싶었지만 차마 용기가 안 났는데... 멋지십니다 ㅎㅅㅎ)b 밸런스가 잘 맞으면 맛있을 것도 같은데요...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46
이번건 밸런스 꽝이었어요ㅠ
Commented by sHy- at 2009/03/01 22:23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탄산커피가 시판되었습니다..ㅡㅡ;
이름하여 "스파클링 카페"..
↓ 아래가 발매당시의 뉴스 (일본웹) :: 사진이라도 보세요.
http://www.narinari.com/Nd/2006055990.html

참고로, "커피콜라" 라던가, "립톤 스파클 레몬티 소다" 라던가가 실존한다고 합니다.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47
역시 세상은 넓고 아이디어상품은 많군요;;
저처럼 이상하게 만들지만 않으면 의외로 먹을만할지도 몰라요 ㅋ
Commented by Rudvica at 2009/03/01 22:28
냉커피를 만든 뒤에 사이폰 필터로 탄산을 넣어주고 마시면 목 뒤에서 폭발하는 느낌이 꽤 좋죠.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47
사이폰 필터가 뭔가요?? 탄산 넣는 기계??
Commented by Rudvica at 2009/03/02 20:23
예. 탄산 넣는 기계입니다. 소형 기기가 탄산가스 봄베 포함 9만원 정도 하지요.
(봄베 하나로 대략 40-60리터 정도의 음료수를 탄산수로 만들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3 19:17
이거 하나 만드려고 9만원이나 쓰기엔 아깝긴 하군요 ㅋ
제가 탄산음료를 좋아하면 즐겁게 쓰겠지만...
Commented by 국사무쌍 at 2009/03/01 22:41
이오공감에서 보고 들러봤습니다.


...실은 815콜라를 만든 회사에서
커피소다를 만들어 판 적이 있습니다...
처음 보는거라고 두근거리며 자판기에 동전을 넣던 1분전의 저에게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48
아... 만들어 판적이 있었군요.....
시음회 안해봤나;;
Commented by skullokei at 2009/03/01 22:43
혹시 콜라혁명 8.15라고 아십니까.

코크와 펩시에 지배당한 대한민국의 음료시장을 지키기 위해
청운의 꿈을 안고 등장했으나 마지막에 커피콜라와 장렬히 산화.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49
시음회라도 해봤으면 가느다랗고 길게라도 살아갈수 있지 않았을까요;;
Commented by 승네군 at 2009/03/01 23:04
이런건..많이 해봐서..-.-;
여러가지 섞어 먹으며 화장실을 종종 갈수 있습니다. : )

다른것도 많이 시도해 보세요...

전, 회사에서 제 자리보다 화장실에 많이 있는다죠...;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49
데체 뭘 섞어 드셨길래;;;
Commented by 에나 at 2009/03/01 23:13
^^; 탄산수커피 드시고 좀 쉬셨나요? 태그에서 푸하하 웃었어요. 전에 동생님 밥차려주시는 포스팅;을 보고 링크 추가 해놓고 가끔 들르고 있답니다. 한참 됐는데 이제서야 링크 신고 드리네요. 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0
쉬고 개강하고 학교갔다가 집에 왔습니다;;; ㄷㄷㄷ
동생 밥차려주는 포스팅은 종종 올라오곤 해요 ㅋ
Commented by 너츠 at 2009/03/01 23:24
사이다였으면 그나마 단맛이이었어서 나았을텐데 초정탄산수라니 ㄷㄷ

충격과 공포의 맛일것같습니다. ㄷㄷ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0
초정탄산수가 그런맛이 날줄은 몰랐어요
그냥 물에다가 탄산만 있는줄-_-
Commented by 칼리아이드 at 2009/03/01 23:54
약 2년 전쯤 모 사이다를 이용해 조제해 봤습니다...
결과는 격뿜(...)
블렌딩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군요(먼산)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1
아무래도 사이다+아메리카노 같은거라면 성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Shaoran at 2009/03/02 00:14
전 음식이나 음료에 대한 실험 많이 해보는 편인데 커피에는 처음보네요.
제가 먹었던 가장 엽기적인 음식은 짜장카레와 라면의 조합이네요..
커피랑 탄산수.. 한번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1
엥..? 짜장카레가 뭔가요?? 짜장과 카레를 반반 섞은것??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3/02 00:19
콜라와 커피는 괜찮아요. 자주 해 먹는다능...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1
탄산수와 커피도 괜찮아요. 자주 해 드세요 ㅋㅋㅋㅋ
Commented by 국진-_- at 2009/03/02 00:36
예전에 우유로 유명한 파스퇴르에서 커피콜라..라는 제품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중,고등학교에 홍보차 막 뿌렸었는데..반응이 영..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2
커피콜라는 위에 보면 의외로 괜찮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뭐든지 밸런스와 취향이 중요하죠;;
Commented by Ryunan at 2009/03/02 00:45
집에 탄산수가 있는데 탄산녹차를 한 번 만들어볼까요;;;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2
초정탄산수는 아니겠죠;; ㄷㄷㄷ
Commented by 혜정 at 2009/03/02 00:45
아침에쥬스오렌지 만들라구
오렌지쥬스랑 우유섞어먹은적은 있는데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2
오렌지쥬스라떼군요
Commented by at 2009/03/02 01:18
와우! 도전해보고싶어요 ㅋ
도전정신 멋지시다능 ㅋ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2
도전정신이라기보다는 호기심때문에 몸을 버린겁니다
Commented by sei0607 at 2009/03/02 01:47
프림의 문제일지도..;;
의외로 블랙이랑 탄산수+설탕...이면 괜찮을것 같은데요?<-이렇게 또한번의 희생을 종용한다.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3
프림의 문제 + 탄산수 자체의 문제... 입니다요
Commented by 耿君 at 2009/03/02 02:09
후억.... 글만 읽었는데도 숨이 차오릅니다;;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3
숨찰 정도로 읽으시면 안되는데 .....
Commented by 덕군 at 2009/03/02 03:30
사이다에 소량의 커피(프림X)를 섞으면 맥콜맛이 난답니다 ^^*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4
오징어를 씹다가 콜라를 마셔도 맥콜맛이 나요
Commented by 리씨 at 2009/03/02 03:45
기대되는 맛 인데요?ㅋㅋ
그런데 종화님이 제 덧글까지 답덧글을 달으실지는 미지수?ㅎㅎ;;;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4
오늘 개강하고 안그래도 피곤한데 답덧글다는건 제 취미인지라 ㅋ
Commented by yeon at 2009/03/02 09:48
저는 예전에 녹차사이다는 만들어봤지만....(...)
정말 대단하세요!!!!!!!! <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4
녹차사이다는 저도 왠지 끌리는군요
초록색 사이다인겁니다
Commented by aa at 2009/03/02 12:27
탄산을 넣으려면 탄산수를 섞는게 아니라
탄산섞는 기계로 커피에다 탄산을 주입..해야 했지 않을까효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2 18:55
기계가 없어요 ㄷㄷㄷ
Commented by Nakoruru at 2009/03/02 22:18
그 실험정신에 존경을 표합니다. 덜덜;; 좋은간접경험 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맛이 너무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군요 -ㅁ-;;;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3 19:18
한번 드셔보세요 ㅋ
꼭!!! 밀크커피에 초정탄산수여야 해요!!
Commented by 멍멍이조교 at 2009/03/02 22:54
먹어봐야하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괴이한 음식[분명 조리법대로 만든것 같은데..]을 많이 만들어보는 저는....
처음부터 탄산수에 커피를 넣을겁니다!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3 19:18
저도 나름 탄산수에 커피 넣은거에요 ㅋ
이런건 레시피도 없기에ㅠ
Commented by 맑음 at 2009/03/03 00:17
난 콜라를 팔팔 끓여 마셔 보고픈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는....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3 19:19
콜라 끓여 마시면 계피맛이 살짝 강해지고 위에 뭔가가 떠오르며 김이 빠진 콜라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이류 at 2009/03/03 16:40
덜덜 맛이 궁금하지만....저는 소중하닉하...=_=....
근데 사람들 답글 읽다보니 사이다or콜라 + 커피는 왠지 해보고 싶은....;;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3 19:19
그러게요... 추천할맛은 아니겠지만 그냥저냥 마실만할듯 합니다.
Commented by 다시날자_ at 2009/03/03 19:07
세상이무서워졌어요, 에서 뿜었습니다ㅋㅋ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3 19:19
진심이었어요;;;
Commented by 체루린 at 2009/03/03 19:43
저는 밀크티가 먹고 싶어서 녹차에 우유를 넣어 마셔봤어요.
....블렌딩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ㅠㅠ.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5 19:32
밀크티는 홍차에 우유 아닌가요 ㅋ
Commented by sinis at 2009/03/04 11:04
일본에 저거 있었습니다.....

하도 안팔려서 떨이로 파는걸, 일본어를 모르는 내 동생이 보곤 "어 캔커피가 싸네~"하고 한박스 낼름 사와버렸죠....
.
.
.
.
ㅠㅠ
Commented by 종화 at 2009/03/05 19:33
안팔리는 이유를 알겠어요 ㅋ
저도 일본어 몰라서 그런 상황이라면 한박스 낼름 사와버렸을지도 모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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