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 무제한// <동해도> 여의도본점

포스팅 말미에도 계속 주절거렸듯, 두 달쯤 전부터 초밥이 무진장 먹고 싶었는데
좀 제대로 먹자면 집 앞에 있는 <스시노미찌> 라는 회전초밥집이 있지만
한접시 2피스 최소 2천원 후반대에서 보통 3천원 4천원대의 초밥들이 돌아가는걸 먹고 있으면
배는 1/3도 안 찼는데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슝슝 날아가버리곤 하죠;;



그렇다고 마트초밥같은걸 먹자면 개당 300원에서 400원정도이니
배부를때 까지 먹어도 2만원 넘기기가 어렵겠지만
기계로 찍어낸 초밥에다 재료도 싸구려;; 초밥만족도는 거의 올라가지 않죠;;
마트초밥은 초밥이라기 보다는 초밥대용품이니..



그래서 생각한 것이 초밥 부페!!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조금 가다보면 나오는 <후네스시>가 대표적이지만
2005년 이후로 갈때마다 초밥 종류도 적어지고 회 두께도 얇아지는터라
2007년 봄 이후로 완전 발길을 끊었습죠
무엇보다 제 발길을 돌리게 한 이유는 40분의 시간제한...
지금도 시간제한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40분의 제한은 사람을 초조하게 만들어서=_=



그렇다고 강남까지 가기엔 좀 뭐하고 해서 요리조리 둘러보다 발견한 곳이
동해도 여의도 본점!!!
위에 언급한 후네스시의 경우에도 동해도 간판을 달고 있는데 여의도에만 두 지점이 있더군요
흔히들 본점을 본점이라고 하고 후네스시집을 스바루점이라고 하던데;; 넘어가고


결국 방문!!!







뭐 이런것들



껍질이 붙어있는 도미입니다.
살은 탱글탱글 껍질은 쫄깃쫄깃...



사진이 너무 많아서...
오랜만에 긴글작성 기능을 이용해 포스팅을 접습니다.


입구




여의도역 3번출구에서 여의도공원을 지나 국회의사당 방향으로 좀 가다가 우회전해서
쭈욱 가다 보면 중소기업 중앙회 건물이 보이는데 그 건물 건너편 외부 지하에 있습니다.
뭐 자세한 위치는 포스팅 말미에 약도와 함께 언급하도록 하죠
전화번호도 나와있네요













18000원



제가 간 시간은 점심시간이었는데
런치가격 할인 이런건 없고
그냥 18000원에 부가세 별도로 해서 1인 19800원. 2만원정도네요

만약 마트에서 세일하는 초밥을 1개 300원에 사서 먹는다고 가정하면
초밥 66개. 2개 한접시로 생각하면 33접시를 먹어야 저 가격이 나옵니다.
물론 초밥의 질은 마트초밥과 여기를 비교할 바가 못 되지만
아무튼 질과 양을 비교하라면 솔직히 질이 좀 떨어져도 양이 많은걸 좋아하는 저에겐
왠지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가격이죠
본전 뽑아 주겠어













돌고 있는 초밥들




어차피 회전초밥은 고독한 혼자만의 싸움이니
혼자 와도 별 상관없는 카운터석에 앉습니다.
실제로 주변 직장인분들 중에서 혼자 시크하게 드시고 계신 아저씨들도 꽤 되더군요
왠지 예술가처럼 생긴 아저씨, 왠지 출세보다는 직원들을 챙길것 같은 상사같이 생긴 아저씨 등등..
외부사람이 보기에는 겨울잠 자다 나온 곰처럼 생긴 청년 하나도 보였겠지만;;


위쪽엔 양 방향으로 벨트 두 개가 돌아가고, 아래쪽엔 찻잔과 차, 간장그릇 종류가 돌아가는게
정식 회전초밥집 같은 분위기가 나서 좋습니다.
사실 후네스시는 배 위에 초밥이 떠다니는건 독특하지만 차도 따로 달라고 해야 하고... ;;












스타트



제일 먼저 연어구이 초밥이 돌아다니길래 얼른 집었습니다.
연어 겉면을 토치로 구워서 가쓰오부시를 뿌린 초밥인데 맛있어서 꽤 많이 먹었어요
나중에 이 연어구이 초밥사진만 꽤 되는데 그건 나중 일이고;;













샐러드



왠지 전 좌석에 놓여있던 샐러드
초밥부페까지 와서 샐러드를 먹어서야 되겠는가. 살짝 집어서 맛만 보고 말았습니다













참치




왠지 처음부터 진한맛 생선부터 달려가는것 같아 뭐하지만
그런거 지킬 정도면 애초에 동부이촌동의 기꾸를 갔어!!!

참치초밥은 그냥 참치 살코기 초밥맛.
예전에 갔던 후네스시점의 초밥과 비교하면 대체적으로 밥 양이 적고 회 양이 더 많습니다.
특히 밥의 밀도가 높지 않아서 입안에서 부드럽고 배가 덜 차요!!
초밥은 원래 이래야 정상인데 요즘엔 비정상 초밥이 워낙 많아 사소한것에도 감동을...













유부초밥



왠지 요즘 집 냉장고에 유부초밥용 유부가 가끔 놓여 있다가 사라지는데
전 유부초밥 구경도 하기 힘들어요;; 동생이 다 먹고 감=_=
그래서인지 한이 맺혀 먹은 유부초밥

유부초밥의 경우도 밥의 양이 적고 유부의 양이 많아서 입안에 퍼지는 단맛이 좋더군요
저 아래쪽 까지 유부로 둘러쌓여 있었음












광어




사실 흰살생선류의 경우 2주 전에 갔었던 <델쿠마라>의 초밥보다 덜했습니다.
신선도도 델쿠마라 보다는 좀 떨어지는것 같고, 회 맛도 그렇고
그래도 맛 자체는 그럭저럭 좋은 편인데다 회 길이도 충분히 길고 좋더군요












흰살?




아직도 헷갈리는건데 이 흰색 회가 참치인지 다른 열대어종인지가 헷갈립니다.
기름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긴 한데 참치집에선 백마구로라고 부르기도 하고...
전 기름치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굳이 참치 범주에 넣는다면 가장 싼 종류의 생선이죠;;















엔가와!!!




광어 엔가와!! 승리의 엔가와!!
역시 엔가와는 어디서 먹든 맛있더군요
지나갈때마다 낚아채 왔습니다














날치알




날치알 좋아하는데 비싸서인지 만들기 힘들어서인지 이때 말고는 구경을 못했음..ㅠㅠ














한치




한치겠죠? 갑오징어 아니겠죠?
뭐 쫄깃한 맛














문어




문어에 괜히 야채와 소스를 뿌려놓긴 했는데
나중엔 안 뿌린 문어도 나오는걸 보니
만드는 요리사분의 성향에 따라 다른가봅니다.
저희 레일(?)에 대충 3명 정도의 요리사분이 열심히 초밥을 만들고 계셨으니















참치




참치는 왠지 비싼 생선이라는 인식때문인지
특별히 맛이 있는건 아니지만 계속 집어먹게 되더군요













도미? 숭어?




살이 붉은걸 보니 숭어일 확률이 높을듯
개인적으로 흰살생선의 최고봉은 광어지느러미라 생각하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은지라 손에 넣기 힘드므로 숭어라도 대신....













게맛살말이




열심히 게맛살을 까시던 아저씨가 만드신 게맛살군함말이
왠지 이런것도 먹어주고 싶어요. 무한제공이니까 ㅋ













유부초밥




야채에 묻혀 있지만 유부초밥...
보통 이런데서 유부초밥 잘 안 먹는 편인데
제가 얼마나 유부초밥에 미련이 남아있었나 잘 보여주는군요
나쁜 동생같으니!!!













참치.. 라고 생각




참치.. 라고 생각되는 기름기 많은 부위입니다.
근데 이거 정말 참치 맞나요? 아닌것 같은데













연어구이




왠지 맛있는냄새가 확 퍼지길래 보니까 요리사 한 분이 토치로 연어를 굽고 계시더군요
덕분에 레일에 이놈이 쫙 깔리길래 얼른 집어들었음 ㅋㅋ
거의 레일이 밀려오는 속도에 맞춰 먹어서.. 제 옆자리에 앉은분.. 왠지 죄송함












또 연어구이...




꽤 많이 구워놓으셨는데 레일위의 밸런스를 생각하셨는지 그만 놓으시더군요 ㅋ












또 유부




이번엔 야채와 소스가 없는 유부길래 또 먹어보고..













회무침




아마도 도미초밥을 만들고 크기가 작은 부위들로 회무침을 만든 듯
꽤 많이 돌아다니길래 얼른얼른 집어왔습니다.
야채는 안 먹고 회만 쏙쏙 골라먹는 재미
















제가 먹은 유일한 롤
연어와 치즈가 얹어져 있더군요.
사실 전 그냥 연어만 얹어져 있는 롤인줄 알고 집은건데 ㅋ













기름치...




백마구로라고 그럴듯한 이름을 붙여놓긴 했습니다만
기름치입니다.
많이 먹으면 물방귀 나오니 주의해야할 생선임













도미초밥




도미인지 숭어인지 아직도 감이 잡히지 않지만
보통 껍질까지 붙어있으면 도미라고 생각하니 도미라고 하겠습니다.
숭어면 숭어인거죠. 중요한건 먹었다는 사실일 뿐











김말이튀김롤


그러고 보니 이것도 롤은 롤이군요
뭔가 독특해 보여서 먹었지만 맛이 딱히 좋거나 하진 않고 느끼했던-_-












연어




생각해보니 연어초밥을 안 먹은것 같아서-_-;;
연어 많이 먹으면 느끼해서 다른걸 많이 못 먹으니 많이 먹진 맙시다요













회무침




이쯤에서 사진 올리기도 힘이 들고
사진마다 일일히 코멘트 달기도 힘에 부칩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아 힘이 솟고 기운이 나요












튀김




새우와 고구마 튀김입니다.
새우만 있었다면 좋았을텐데...ㅠ











도미




도미인지 숭어인지 아직도 헷갈리지만
일단 도미라고 계속 가죠
껍질부분이 쫄깃한게 맛있습니다











우럭인가?




핏줄을 보면 왠지 우럭이겠죠?
광어인가?
이젠 기억도 잘 나지 않아요
먹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게 아니고
너무 많이 먹었어ㅠㅠ













광어?




아마도 얘는 확실히 광어일듯
지금쯤 여러분은
'이놈이 얼마나 더 사진을 올릴까' 라고 생각하고 계실거에요
걱정 마세요. 반 좀 넘게 올렸어요-_-













다시 회무침




왠지 사진 방향을 잘못 찍어서 회무침 위쪽을 찍어버린 사진..
잘라서 올렸지만 반밖에 안나왔군요 ㅋ
사실 사진 대부분이 핀트가 어긋나서 약간씩 수정한것들입니다;;

이 회무침 지금 보니까 저대로 밥에 얹어 먹으면 훌륭한 회덮밥이 될텐데;;
저거 두 접시 정도만 밥에 얹으면 그대로 5~6천원짜리 메뉴일듯
전 저기서 얄밉게도 회만 쏙쏙 골라먹었습니다;;
아.. 아직도 야채들이 원망하는 소리가 들려...












게맛살초밥



마치 게살처럼 생긴 게맛살초밥
정말 게살초밥이었다면 더 맛있었겟지만서도
요즘엔 게맛살 제조기술이 발달해서인지 게맛살임에도 나름 게살 비슷한 향이 나요 ㅋ
저런 게맛살은 마트에서 안 파나...?












소스 안 뿌린 문어




사실 문어초밥 하면 일반 한식부페 같은데도 자주 등장하는데
그때마다 보이는 문어 가운데의 와사비가 어릴땐 그렇게도 싫었었죠
지금은 와사비를 좋아하지만서도 저런 비쥬얼이 좋진 않군요 ㅋ












또 나온 연어구이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연어구이
절대 제 앞을 지나가게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또...




데체 연어구이만 몇접시째인지...














또...




연어구이 연어구이...
기름기가 많은 연어에 불이 잠깐 붙었다 꺼지는데 그만큼 담백해집니다












또 연어구이




이쯤되면 제 옆에 앉은 사람은 열불이 날 지경일테죠
하지만 벨트가 양쪽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습니다.
설령 왼쪽에서 제가 먹고싶은걸 다 가로채간다 해도 오른쪽 레일이 있으니까요 ㅋ











질리지도 않나봐




저도 제가 이만큼이나 먹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연어구이초밥만 몇접시쨴지...ㄷㄷㄷ












이젠 세기도 지겨움




데체 디카에 연어구이 초밥 사진만 몇개인지-_-














엔가와




마침 엔가와가 지나가길래 한컷
진한맛 초밥을 먹다가 이런 흰살생선을 먹기 전에는
그래도 나름대로 차로 입 안을 씻고 초생강으로 입가심은 합니다

역시 엔가와는 진리더군요. 입에 퍼지는 맛이... 아아ㅠㅠ














지겹지도 않느냐




정말 내가 먹은거지만
너 지겹지도 않아???












새우초밥




왠지 야채가 올려져 있길래
새우맛이 안느껴질것 같아 걷어내고 먹었습니다.











오오 엔가와




역시 엔가와는 진리...ㅠㅠ
사실 엔가와가 많이 돌아가기만 한다면야 엔가와만 먹을텐데
거의 10분에 하나꼴로 보이는 레어템이라;;












나름 뱃살?




참치 붉은살 초밥에 나름 지방이 끼어 있습니다.
그래봐야 뱃살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쪽에 가까운 부위일지도? 아닐지도..
맛은 기분탓인지 그냥 빨간 참치살보다는 맛있어요 ㅋ














연어



이쯤되면 사진 올리기도 힘든데
이걸 다 어떻게 먹었는지...

연어는 기름기가 많아서 처음부터 먹다보면 다른 생선을 못 먹게 되니 마무리로 먹어줍니다 ㅋ














...



도미겠죠
뭐 이제 더이상 달 코멘트도 떨어져가고 있음













튀김



아놔 이놈 왜이리 많이먹어?
덕분에 포스팅하는 나만 힘들게...

새우튀김과 고구마튀김입니다 막 올라오길래 또 get














갯가재



비린내가 좀 심한 갯가재
원래 잘 안 먹는 종류인데 마무리로 한번 맛만 봤어요
맛은... 비림












마구 쌓이는 접시들



계속 접시를 치워주셨으니 다행이지
만약 계속 쌓았다면 앞이 안보였을듯












슬슬 떨어져가는 초밥들



정신없이 먹다보니 위장에도 한계가 오고
사람도 거의 없어지고 초밥도 다 떨어져가서
이쯤에서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분명히 집어먹었는데 사진으로 안 남아있는 조개관자 초밥도 있는걸로 봐서
먹는데 정신팔려 몇 접시는 못 찍은듯-_-
대충 찍은것만 보면...
1,2,3,4,............
..........






암튼 본전은 확실히 뽑았다~~~





만세!!





......

위치정보입니다




지도 위쪽에 빨간색으로 표시해놓은 부분입니다요
5호선 여의도역 3번출구로 나와서 여의도공원을 통과 후 쭉 가다가 오른쪽으로...

참고로 여의도공원 가기 전에 동해도 후네스시 스바루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본점이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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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포스팅하면서 느낀건데
이건 뭐 먹보만세프로그램도 아니고
사진 안찍은것까지 하면 초밥만 50접시-_-;;

간만에 블로그제목에 걸맞는 포스팅이었습니다

by 종화 | 2009/08/21 18:28 | 맛집을 찾아서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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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ish at 2009/08/21 18:52
1. 악...이건 테러야;ㅁ; 하필 배고플때;ㅁ; 나도 초밥 먹고 싶어;ㅁ;!!!
2. 나쁜 동생같으니라니;ㅅ;
3. 연어...(...)
Commented by 종화 at 2009/08/22 14:40
1. 저당시 저에게도 다른의미로 자가위장테러였습니다 ㅋ
2. 그러게요
3. .....
Commented by Lucifer at 2009/08/21 19:06
끝없이 드셨군요... 언젠가는 꼭 가볼거라는 ;ㅁ;
Commented by 종화 at 2009/08/22 14:41
2만원짜리 회전초밥 부페치고 퀄리티도 꽤 좋더군요 ㅋ
Commented by Lena at 2009/08/21 21:15
대단해요! ㅋㅋㅋㅋ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Commented by 종화 at 2009/08/22 14:41
여의도 역에서는 애매하게 약간 떨어져 있긴 하지만요 ㅋ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8/21 21:32
아니, 이분 대체 어떻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나저나 여의도 본점은 시간제한 없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Commented by 종화 at 2009/08/22 14:42
시간제한이 없으니 제가 저만큼 눌러앉아 있을수 있었죠 ㅎㅎ
12시 전에 가서 거의 2시가까이 되어 나왔습....ㄷㄷ
Commented by BoNa at 2009/08/21 21:52
상당히드셧군요! 맛있겠어요!
Commented by 종화 at 2009/08/22 14:42
제가 생각해도 너무 많이 먹었어요 ㅋ
Commented by 우요 at 2009/08/22 01:00
위대한 종화님...
胃大
Commented by 종화 at 2009/08/22 14:43
왠지 본전을 뽑아야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뭐 아침을 안 먹기도 했지만 그건 고의가 아니었고..
Commented by Ryunan at 2009/08/22 01:45
나는 동해도 킬러. 주방장이 쓰러지는 그날이 올 때까지 끝없이 도전하는 시크한 도시남자...
Commented by 종화 at 2009/08/22 14:44
동해도 본점이 망하지 않도록 가는 간격을 조절해야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제 등에 붙어있는 악마가 먹잇감을 발견한 느낌이었거든요;; ㄷㄷㄷ
Commented by   at 2009/08/22 02:17
........=ㅁ= 스 스크롤이 내려가지 않아! ... 라고 생각했습니다.

맛있어보이네요. 언제 가봐야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D
Commented by 종화 at 2009/08/22 14:44
전 포스팅하면서...... 사 사진이 줄어들지 않아! ..... 라고 생각했습니다;;; ㄷㄷ
Commented by Despild at 2009/08/22 02:46
아 맛있어 보여요.... 언제 서울갈일 있으면 한번 먹어봐야 겠어요
Commented by 종화 at 2009/08/22 14:45
양보다는 질을 원한다면 다른 맛있는 곳이 많지만.. 여긴 무제한이란 말이죠 ㅋ
Commented by 도리 at 2009/08/27 09:27
(털썩) 스압으로 고생한 고냥은 초밥이 먹고싶어 죽었습니다.
Commented by 고니 at 2009/11/07 21:25
절대 가지마세요!! 서비스 엉망 불친절...회는 몇바퀴가 돌았는지 말라 비틀어 지고...지배인이라는분은 불친절하니 밑에 직원들도 싸가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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