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7일
겨울한정 초콜릿// 해즐넛&캐슈넛 카카오
겨울에만 나온다는 생초콜렛이 나왔더군요
대략 녹는점이 기존 초콜렛들보다 낮아서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그런 컨셉의 초콜렛입니다.
그.. 예~~~전에
발렌타인데이에 받은 초콜렛들 포스팅에도 나왔던
부드러운 초콜릿의 일종인데
일본쪽에선 이미 겨울초콜렛의 대세(?)로 자리잡은 듯 하지만
우리나라엔 아직 몇몇 없는지라
이런 종류의 초콜릿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더군요
암튼 그런 초콜렛임

포장샷
위쪽이 해즐넛, 아래쪽이 캐슈넛
같은 컨셉의 초콜릿으로 각각 가격은 2000원입니다
세븐일레븐에서 독자적으로 나온 제품이라 가격이 비싸진 않군요
요즘엔 그 뭐냐 가나초콜릿 500원짜리 크기도 무진장 작아져서
정말이지 최홍만이 들면 껌이라도 될 기세;; 인걸 감안하면
나름 고급 초콜릿임을 감안할때 비싸진 않은 정도;;

캐슈넛
솔직히 캐슈넛이라는게 뭔지는 잘 모르지만
저것만으로 봤을땐... 뭔 서양배??
아마도 견과류의 일종일 겁니다.. 아마도요

오픈샷
속포장이 따로 들어있고
조그마한 포크가 하나 들어있네요
류난님의 이 제품 포스팅 에서는 포크가 없던데
아마 그 제품이 불량이었나;;; 아니면 그새 컨셉을 바꿨나;;

오픈
뭔가 가지런하게 나열된 초콜릿 12개
2000원이니 1개의 가격은 166.66666~~~ 원

콕
딱딱하지 않아요
사실 이 포크 없으면 겉에 뿌려진 코코아 가루 때문에
먹기 힘든 종류의 초콜릿이죠
그나저나 이 정도 양의 초콜릿은 보통 둘이 먹는걸 감안할때
저 포크를 양쪽으로 만들어서 가운데를 자를 수 있도록 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해즐넛 초콜릿
이건 뭔가 잘못 가져왔는지
뒤집어져 있네요;;;

가루들;;;
그 뭐시냐
코코아 가루를 위에 뿌린건 좋은데
똑같이 가져온 애들임에도 불구하고 한 놈은 이렇게 엉망진창인걸 보면...
아마도 운반 과정에서 존내 조심해야 되는건가...
그리고 이 제품을 먹을때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이런 사태
한마디로
식탁이나 책상에 놓고
한 손으로 찍어먹다가
자칫 힘을 잘못 주면
우당탕탕
파스스스스
ㅠㅠ
아무튼, 캐슈넛과 해즐넛 둘 다 단맛과 부드러운 맛 위주의 초콜릿 맛이 진해서
안에 잘게 다져져 들어있는 캐슈넛과 해즐넛 맛이 거의 안난다는건 단점
그리고 한번 뜯으면 다 먹어야 한다는 것도-_-
(혼자 12개 먹으려니 꽤 많이 질리더군요..)
하지만 초콜릿 자체가 매우 먹음직하고
달달달달 부들부들해서 꽤나 먹음직스럽다는건 기억에 잘 남는군요
애초에 이런 종류 초콜릿이 슈퍼나 편의점에서 쉽게 찾아보긴 어렵기에
겨울엔 종종 생각날것 같습니다
(여름엔 잘 녹으니까 안판다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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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험이 코앞이라
어쨌든 컴퓨터는 자주 안 켜고 있어요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건 아닌데 아놔
# by | 2009/10/17 21:25 | 세븐일레븐 리뷰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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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겨울한정인건가
설마 그 사이에 내 포스팅을 보고 개선한건가...
그럼 내 블로그는 세븐일레븐 직원들과 공장 쪽 생산라인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전부 모니터링중?
그럴리가.
혹은 정말로 개선했을지도... ㄷㄷㄷ
그런 경우가 많진 않지만 말이죠-_-
요즘엔 이런 생초콜릿 종류가 여러가지 나왔더라구요.
흐흐, 좋아요.
집에 체리술 넣고 만들어놓은 거 몇개 남았는데
그거 다 먹고나면 요거 종류별로 사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단 게 땡길 때 섭취해줘야겠어요.
근데 윈터초콜릿이 하나하나씩 포장되어 있어서 까먹기 좋았던 것 같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