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9일
갑자기 걱정되서 정리해본 내 가방 속....
류난님의 당신의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는가? 포스팅을 보고
갑자기 내 가방 속이
걱정
되길래.....
이렇게 사람답게 살자는 포스팅을 해봅니다.

그러니까.. 이 가방은
2005년 초에 노트북을 샀는데
(지금 글 쓰고 있는 컴퓨터임)
그때 공짜로 준 노트북 가방.. 이에요
근데 의외로 수납공간도 넓고
열어보면 공간분획도 잘 되어 있고
책 대여섯권은 그냥저냥 휙휙 들어가는 것에 반해서
2005년부터 책가방으로 사용했는데...
.......
.......
.......
생각해보니 가방 정리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
5년동안 가방 한번 안 씻은건가!?!?!?

그래서 걱정돼서 급히 열어 봤습니다.
물론 맨날 책 넣고 빼고
이것저것 넣고 빼고
한마디로 부분적인 정리는 매일 하지만서도
이 가방 구석에 뭐가 자라고 있을지는 모른다는 생각에
급히 오픈

책상 위에 원래 내버려져 있는 잡동사니가 아니에요
가방 안 구석구석에 쳐박혀 있던 물건들입니다.
그래도 비정상적인건 없어서 다행
//

너무 커서 두장으로 찍어본 내용물들
딱히 눈에 띄는거라곤...
......
....
..
너무 많아
뭐 저 위에 트럼프 카드는 그냥 여흥용으로-_- 가지고 다니는
일명 마술카드 (유일하게 할 줄 알는 마술이기에)
근데 케이스는 어째 예전에 쓰던 쿄세라 디카집??
USB는 무려 32메가바이트!!!
그런데 저리 커-_-;;;
애초에 USB엔 문서 외엔 넣어다니지도 않거니와
저 USB 쓴지 거의 1년 다 되어가는군요
설태제거기는.... 맙소사-_- 이런걸 왜 가지고 다녔을까
후리카케는... 밥이 맛 없을때 뿌려먹곤 합니다
동전은.. 복사실에서 남은 동전들 대충 쑤셔넣고 다니다 보니 야금야금 모였고
손톱깎이는-_-;;;
집에선 손톱깎는게 귀찮아서 안 깎게 되니 가지고 다니는듯
아이디어 수첩은 수업도 있고... 가끔씩 반짝 떠오르는거 적고 다녀요
스킨은 뭐... 여름에 더우면 학교에서 세수하고 바르는거;;

안경닦이가 있었네??
그것도 모르고 맨날 휴지로 닦았어 ㅋㅋㅋ
저 빗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지퍼락은 뭐야 ㅋㅋㅋ 예전에 부페간답시고 싸와야지 하면서 넣었던건가 ㅋㅋㅋ
근데 언제 넣었는지 기억도 안나 ㅋㅋㅋㅋ
압권은 고장난 전자사전-_-
정말 저거 2008년 9월달쯤 복학한답시고 전자사전 필요하다며
집에 있던 고장난 전자사전 고쳐오겠다고 가방에 넣어두고
지금까지 까먹었어 ㅋㅋㅋ
아놔 ㅋㅋㅋ
그 외에...
가끔 PSP나 핸드폰, 삼국지 책 같은것도 넣어 다니고
뭐 전공책이야 공부한답시고 빼놨으니 다행이고..
아무튼 텅 빈 가방속에서 나온게 저만큼 -_-
.....
......
.......
........
..........
...........
...........
........
....
...
..
.
앞으론 열심히 가방 정리 해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시험이 이제 날짜상으론 내일인데
이게 뭐하는 짓거리야!!!
갑자기 내 가방 속이
걱정
되길래.....
이렇게 사람답게 살자는 포스팅을 해봅니다.

가방
그러니까.. 이 가방은
2005년 초에 노트북을 샀는데
(지금 글 쓰고 있는 컴퓨터임)
그때 공짜로 준 노트북 가방.. 이에요
근데 의외로 수납공간도 넓고
열어보면 공간분획도 잘 되어 있고
책 대여섯권은 그냥저냥 휙휙 들어가는 것에 반해서
2005년부터 책가방으로 사용했는데...
.......
.......
.......
생각해보니 가방 정리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
5년동안 가방 한번 안 씻은건가!?!?!?

대략 이런 기분
그래서 걱정돼서 급히 열어 봤습니다.
물론 맨날 책 넣고 빼고
이것저것 넣고 빼고
한마디로 부분적인 정리는 매일 하지만서도
이 가방 구석에 뭐가 자라고 있을지는 모른다는 생각에
급히 오픈

가방 속 내용물들...
책상 위에 원래 내버려져 있는 잡동사니가 아니에요
가방 안 구석구석에 쳐박혀 있던 물건들입니다.
그래도 비정상적인건 없어서 다행
//

왼쪽
너무 커서 두장으로 찍어본 내용물들
딱히 눈에 띄는거라곤...
......
....
..
너무 많아
뭐 저 위에 트럼프 카드는 그냥 여흥용으로-_- 가지고 다니는
일명 마술카드 (유일하게 할 줄 알는 마술이기에)
근데 케이스는 어째 예전에 쓰던 쿄세라 디카집??
USB는 무려 32메가바이트!!!
그런데 저리 커-_-;;;
애초에 USB엔 문서 외엔 넣어다니지도 않거니와
저 USB 쓴지 거의 1년 다 되어가는군요
설태제거기는.... 맙소사-_- 이런걸 왜 가지고 다녔을까
후리카케는... 밥이 맛 없을때 뿌려먹곤 합니다
동전은.. 복사실에서 남은 동전들 대충 쑤셔넣고 다니다 보니 야금야금 모였고
손톱깎이는-_-;;;
집에선 손톱깎는게 귀찮아서 안 깎게 되니 가지고 다니는듯
아이디어 수첩은 수업도 있고... 가끔씩 반짝 떠오르는거 적고 다녀요
스킨은 뭐... 여름에 더우면 학교에서 세수하고 바르는거;;

아놔 ㅋㅋ
안경닦이가 있었네??
그것도 모르고 맨날 휴지로 닦았어 ㅋㅋㅋ
저 빗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지퍼락은 뭐야 ㅋㅋㅋ 예전에 부페간답시고 싸와야지 하면서 넣었던건가 ㅋㅋㅋ
근데 언제 넣었는지 기억도 안나 ㅋㅋㅋㅋ
압권은 고장난 전자사전-_-
정말 저거 2008년 9월달쯤 복학한답시고 전자사전 필요하다며
집에 있던 고장난 전자사전 고쳐오겠다고 가방에 넣어두고
지금까지 까먹었어 ㅋㅋㅋ
아놔 ㅋㅋㅋ
그 외에...
가끔 PSP나 핸드폰, 삼국지 책 같은것도 넣어 다니고
뭐 전공책이야 공부한답시고 빼놨으니 다행이고..
아무튼 텅 빈 가방속에서 나온게 저만큼 -_-
.....
......
.......
........
..........
...........
...........
........
....
...
..
.
앞으론 열심히 가방 정리 해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시험이 이제 날짜상으론 내일인데
이게 뭐하는 짓거리야!!!
# by | 2009/10/19 01:29 | 나의 일상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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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는 않는다는 -ㅋ-
하긴 한 가방만 오랫동안 쓰다 보면 그 안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르기도-ㅁ-
이상한것도 좀 들어 있더군요;;
빨아 쓰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