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7일
인하대학교 하이테크관 꼭대기층 - 학술세미나 부페
저번주 금요일에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 6층에서 아토피 관련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외국 교수분들도 오시는.. 꽤나 큰 세미나였는데 어쩌다 보니 참여;;
한국 교수분이나 그룹 팀장분들이 발표하실 때는
그래도 전공과목이고 한국어라서 어느 정도 이해할 수가 있었는데
일본 도쿄대 교수님이 영어로 발표하실땐 거의 헤드벵잉 상태..
역시 영어는 중요하군요
그리고 점심시간, 학교에서 제일 높은 건물인 하이테크관의 최상층 레스토랑에
무려 '부페' 를 마련해놓았으니 가라는 우리 과 교수님의 말에 판타스틱을 외치며 ㄱㄱ싱
학교안에서 운영하는 곳이지만 동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고
요리라던지 수준같은것도 근방에선 최상위권인 곳이라 차마 가질 못했던 곳이건만
이런 기회에 어쩌다 보니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엔 부페가 아닌 레스토랑이에요)

첫번째 접시
어쩌다 보니 점심시간 시작 후 시간이 꽤 지나서 발표가 끝나는 바람에
한번에 사람들이 몰리는데다
결정적으로 1시에 시험이 있었기 때문에..
입장을 12시 30분에 했으니 꽤나 촉박한 상황;;
뭐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육회, 샐러드 두 종류, 골뱅이무침, 맛살치즈김말이튀김과 김밥
육회가 해동이 안 되어서 서걱서걱했던 것과 튀김이 식어 있었다는 점만 빼면 굳

마지막 접시
두 접시를 동시에 가지고 담아온 후 이것만 먹고 사라진 터라 나머지는 구경도 못했네요
초밥과 고기, 튀김, 전.. 뭐 그런거죠
최근 다녀온 결혼식, 돌잔치 부페들보다 수준은 좋더군요
뭐, 상설부페 중에선 이곳보다 좋은 곳은 얼마든지 있겠지만
하지만 평소엔 부페를 하는 곳도 아니고.. 전망도 좋았고
제 돈 내고 먹은게 아니니만큼 대만족 ㅋ
시간만 더 있었다면 몇 접시 더 먹고 올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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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ㅎㅎㅎ
# by | 2009/11/07 01:10 | 맛집을 찾아서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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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농담이구요, 왠지 마지막 멘트.. 생일이신가요?
초밥이다!!! 초밥!!!
이제 남은건 모니터 속으로 들어가는 기술과 컴퓨터를 연결해서 맛을 느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는것!!!
(자폭)
그 기술은 거의 20년 전부터 TV에 적용시키고 싶었어요
하긴 모든 사람 입맛에 맞춰야 하니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