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4월 01일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1일차 (2), 딘타이펑 먹고 뉴델리로
-지난 줄거리-
아무런 준비 없이 상하이 신천지에 떨어진 종화군,
맛난 딤섬집에 가겠다고 야심차게 길을 나섰지만 보이는 건 현지 국수집 뿐.
결국 값싸게 한 끼를 때우고, 다리를 쉬러 들어간 커피숍에서
그 건물 내에 딘타이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밥값보다 비싼 아메리카노를 마시다가, 딘타이펑이 이 건물에 잇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전 좀 눈에 띄는 곳에 있을 줄 알고 길거리를 돌아다녔는데...
건물 안에 있다니....
(왼쪽 위 핸드폰 옆 손수건은 저 때 이후 본 적이 없네요;;;; 아마 상하이에서 분실한듯)
밥 먹은 지 고작 1시간 밖에 안 됐지만
이대로 상하이를 뜰 수 없었기에 억지로 딘타이펑에 찾아갔습니다.
배가 고픈 상태가 아니었기에, 위 요리들만 먹었습니다.
자세한 포스팅은 http://jong31.egloos.com/3138386 참조
지하철
딘타이펑에서 나오니 어느덧 인도행 비행기를 타러 가야 할 시간...
지체없이 지하철을 탑니다
상해 공항 도착
상해 푸동공항에 다시 도착, 여기서 밤 9시쯤 출발하는 델리행 비행기를 갈아타면 됩니다.
당일 환승이라 배낭은 자동으로 다음 비행기로 가 있고
몸만 가면 되지요
면세점
여행 초기이므로, 면세점은 과감히 생략한다!
(라고는 하지만 구경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죠...)
아직 중국 상해지만, 인도행 비행기가 뜨는 곳이다 보니 인도인 몇 분이 보이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인도인이 신기해서 몰래 찰칵
충전중
델리행 비행기가 뜨는 플랫폼에 앉아 배터리를 충전합니다.
그리고, 7시간 가량의 비행 후 저는 혼돈의 델리 공항에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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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부터는 드디어 중국을 벗어나 인도로 향합니다;;;
겨우 1일차가 끝났는데 이 정도라니... 언제 78일차까지 다 쓰지...?
# by | 2015/04/01 23:24 | 하드코어 인도여행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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