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105일간의 인도여행을 끝내고 어제 한국에 왔습니다!
중간에 외할아버지 상을 당해서 일시 귀국하긴 했습니다만, 그것 외엔 별 사고 없이 잘 다녀왔네요.

여행보다는 휴양에 가까웠던만큼 많은 곳을 돌아다니진 않았지만
남들이 잘 안 가는 곳을 가봤고, 남들이 잘 안 먹는 음식을 많이 먹었고, 남들이 잘 하지 않는 경험을 실컷 해봤네요.
나름 식이조절을 하며 다녔더니 살도 6킬로가 빠졌습니다.

지난번 커리커리 인도여행기보다도 훨씬 긴 여정을 블로그에 어떻게 풀어나갈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지만
대충 신변 정리좀 된 이후부터 이번 여행을 풀어나가도록 할게요!
(귀찮아.....)




그럼 맛보기로 대충 스~윽 훑으며 뽑아 본 음식 사진들 투척합니다!!
(음식 아닌건 그냥 넘어가 주세요)








by 종화 | 2016/06/09 14:24 | 하드코어 인도여행기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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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ogo at 2016/06/09 15:08
고생 많으셨습니다 ^^
신기한 사진이 많네요! 퇴근하고 하나하나 다시 봐야겠습니다. 여행 리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종화 at 2016/06/09 17:46
생존신고겸 급하게 음식 위주로 사진 뽑아 올렸는데, 더 재밌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ㅋㅋ
Commented by 체리푸딩 at 2016/06/09 16:08
잘다녀오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여행기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가능하시면 여행중 사용하신 가방이나 여러 장비? 들 소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Commented by 종화 at 2016/06/09 17:47
가방은 옥션에서 4~5만원짜리 배낭 하나 사 갔고, 캐리어도 하나 끌고 다녔습니다(짐이 많았어요)
장비들이야 별게 없어요. 그냥 생필품 정도? 히말라야 트래킹 때는 이것저것 등산용품을 빌리고 사고 했는데, 그때쯤 상세히 소개할 것 같습니다ㅋ
Commented by 깜찍한 얼음집 at 2016/06/10 16:07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전에도 여행기 잘 보고 있었는데 이번 여행 내용도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고인 삼가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종화 at 2016/06/10 17:37
이번 여행은 여행기라기보다는 뭔가 인도에서 빈둥대는 잉여의 느낌이 강할 겁니다ㅋ
Commented by santalinus at 2016/06/11 06:29
래핑도 나오고.....사진만 보면 동부, 남부를 주로 다니신 것 같습니다. 맞나요?^^
Commented by 종화 at 2016/06/11 16:34
동북부와 동부지역을 주로 다녔습니다ㅋ
Commented by santalinus at 2016/06/11 17:08
아름다운 빠빠드 튀김 때문에 언뜻 남부인 줄 알았어요^^. 그러고 보니 제가 돼지고기를 놓쳤군요..ㅋㅋㅋㅋ 말라이 징그리-저의 No. 1 뱅갈리 퀴진-와 미쉬띠 도이가 보이는 걸 보면 꼴까따에서 맛있는 거 많이 드셨나 봅니다.^^ 본격적인 식도락 일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하루야 at 2016/06/14 10:01
드디어 오셨군요~!!!
계속 블로그만 들락달락 했었는데~
무사히 오셔서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종화 at 2016/06/16 00:52
제 여행의 1순위는 안전이라... 아무 일탈이 없어서 재미가 없기도 하지만, 그래도 몸은 무사히 돌아오곤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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