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안다만] 48일차, 4월의 새해 축제와 공포의 관람차

숙소 앞 풍경


블로그 방문자분들도 아마 매일 보다 못해 익숙해져 버린 방앞 풍경입니다ㅋㅋㅋ
오늘은 우째 아침 일찍 일어났네요.
어제 빨리 잔 것도 아닌데, 매일매일 근심걱정없이 꿀잠을 자다 보니 잠이 주네요







아주머니


주인집 아주머니는 오늘도 땔감을 때서 밥을 짓습니다.
정말이지 가스통 하나 놔드리고 싶은 생각 뿐......







치즈볼


20루피(200원)짜리 치즈볼을 먹으며 아침은 간단하게 해결!
맛은 그냥 치즈볼맛입니다. 짠맛과 시즈님이 좀 덜한 느낌이지만요
참고로 이건 인도 제품이고, 인도에선 10루피에 팝니다;;;







산책 고고!!!


애들은 지금 깨워봤자 안 일어날 게 뻔하고
그냥 혼자 산책이나 갑니다.

여기서 왼쪽 방향(중심가 방향)으로는 허구한날 걸어가 봤는데
오른쪽 방향(호수 북쪽)으로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그쪽을 한번 샅샅이 살펴보기로 결정.







황량


제가 있는 곳도 페와 호수의 상당히 북쪽인데
거기서 더 북쪽으로 가려니 상당히 휑합니다.
관광객도 없고, 관광명소도 별로 없고......
그래도 이런 분위기 좋네요ㅋㅋㅋ







달리기 페스티벌


마침 신년 기념 마라톤 대회를 연다고 합니다.
뭐 저야 마라톤 참가할 체력은 안 되니 패스ㅋㅋㅋ

참고로 이 때가 4월 12일인데 무슨 신년이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네팔도 우리나라 음력처럼 고유의 달력이 있습니다.
그 달력에 의하면 오늘은 2072년 12월 31일이라고 하네요.
무려 연말입니다!!!!!

연말을 기념해 각종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
그건 조금 있다 보여드리죠!!!






바바 바바샵


지나가다 이름이 너무 재밌어서 찍은 바바 바바샵ㅋㅋㅋ
왠지 이름만 봐서는 이발소인것 같은데 마사지 샵이라고 되어 있고
한쪽에선 유기농 커피와 주스 아이스크림을 파는
뭔지 알 수 없는 짬뽕 가게의 느낌이 풍깁니다ㅋㅋㅋㅌ






식사빵 베이커리


아마도 동네 주민들을 상대로 하는 것 같은 식사빵 베이커리.
대충 안을 보니 햄버거 번, 통식빵, 핫도그 번, 패스츄리 같은 걸 구워 팔더군요.







점점 황량해지더니

비포장도로 시작


길은 가면 갈수록 점점 황량해지더니 결국엔 비포장도로가 나왔습니다.
이쪽은 개발이 덜 된 마을인듯......






호숫가


계속 가다 보니 호숫가 길로 자연스레 연결됩니다.
더 가봐야 집도 없을 것 같고 마을도 끝나는 분위기길래 호숫가를 따라 복귀하기로 결정






칸막이


아마도 자동차 등의 접근을 막기 위해 설치된 것 같은 칸막이를 지나가면
호숫가가 나옵니다







페와 호수


늘 앞에 두고 살았지만
막상 제대로 거닐어보는 건 두 번째인 페와 호수.

오늘은 날씨도 그리 쨍쨍하지 않아서 산책하기 딱 좋네요







방갈로


무려 해멱이 달려 있는 방갈로가 보입니다.
여기 숙박비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호수 앞에 해멱까지 달려 있는 곳이라니......
나중에 이런 곳에 한 번 묵어보고 싶네요!!!







한국 카페


아마도 한국인이 할 것 같은, 넘버0 카페.
한국어 무료 레슨까지 해준다고 하네요.

검색해보니 여기서 살다시피 하는 한국인들도 좀 있는 듯 한데
저는 그냥 눈요기만 하고 패스







낚시꾼


호수에서 낚시 중인 아저씨.
조끼에 더블 낚싯대를 관리 중인 모습이 마치 한강 같네요ㅋㅋㅋㅋ







외국인 많은 카페


평일 오전 시간대라 많은 카페들이 비어 있었는데
유달리 사람이 많던 카페입니다.

나중에 검색해보니 포카라에서 수준급의 모닝메뉴를 판다는 레스트포인트 카페.
120루피에 직접 만든 스몰 바게트 하나와 계란후라이, 해시포테이토, 버터&잼, 짜이가 나온다고.
게다가 그 모든 음식을 페와 호숫가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까지!
그래서인지 서양인들이 바글바글하군요.







단장 중


새로 오픈하려고 공사 중이던 에스파냐 식 카페.
주인으로 보이는 스페인 여자분(아마)이 일일히 공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컴백


그렇게 호숫가 가게들을 구경하며 컴백했습니다.
강아지 한 마리가 돌담을 따라 걷고 있길래 찰칵







프렌치 베이커리


아무래도 아까 먹은 치즈볼만으로는 부족하죠.
돌아오는 길에 우리 숙소 앞에 있는 프렌치 베이커리에 들릅니다







초코 데니쉬


초코 데니쉬를 하나 먹습니다.
맛은 의외로 그냥저냥 평범......







택시


산책을 하고 왔는데도 애들은 아직 꿈나라에 있더군요.
저도 잠시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점심때가 다 됐습니다.

원래는 새로운 달밧집을 찾아가려 했는데
동준이가 절 꼬십니다.

"형 대박. 놀이터에서 돼지국밥 오늘부터 판대요. 진짜 돼지뼈를 고았대요. 이건 안먹으면 개손해에요. 네팔에서 돼지국밥 먹기가 어디 쉬운줄 알아요? 꼭 가야돼요 이건 필수임"

결국 저도 네팔에서 먹는 돼지국밥이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한식행렬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위 사진은 혹시라도 어제처럼 핸드폰 잃어버릴 것에 대비해 찍어놓은 택시 번호판 ㅋㅋㅋㅋ








놀이터 도착


그렇게 택시를 타고 도착한 놀이터.
과연 네팔에서 먹는 돼지국밥의 맛은!??






밑반찬이 나오고

돼지국밥 건더기가 나오고

돼지국밥 등장

고기


그렇게 나온 돼지국밥은.... 저희의 상상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머릿고기와 돼지부속이 잔뜩 든 부산 등지의 경상도식 돼지국밥을 연상했는데,
얇은 돼지고기 수육 네다섯점 떠 있는 돼지곰국이 나오더군요ㅠㅠ

어지간해선 놀이터 음식엔 찬양을 아끼지 않는 동준이도
이 음식만큼은 아쉬웠다는 평가를 ㅋㅋㅋㅋ







시위는 아닌 것 같고.... 퍼레이드?


한창 밥을 먹고 있는데, 사람들이 무더기로 지나갑니다.
분위기를 봐서 시위는 아닌 것 같고... 퍼레이드도 아닌 것 같고...
오늘이 네팔 달력 12월 31일인 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요?







걸어감


그렇게 놀이터에서 만화책도 보고, 카드게임도 하다가 4시가 되어 나왔습니다.
애들은 여기 앉아 놀다가 저녁까지 한식으로 먹고 가겠다고 안 나오네요.
이 징긍징글한 놈들.........
한식에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







페스티발 장


그렇게 걸어가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 오픈해 있던, 연말 축제 페스티발장이 눈에 띕니다.

그러고 보니 그동안 네팔이나 인도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본격적인 축제의 장을 만나본 적은 없네요.

어차피 집에 가 봐야 할 일도 없으니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입장권 매대

표를 사서 들어감


무려 50루피짜리 입장권을 사서 들어가야 하는 축제장.
뭔가 있으리라는 큰 기대는 안 하지만, 괜히 흥분되네요ㅋㅋㅋㅋㅋ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광장이!!!


축제장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광장이 나옵니다.
중앙은 광장으로 되어 있고, 사이드에는 각종 상점들이 늘어서 있어요







기념품 가게들


일단은 기념품 가게들....입니다만
아무리 봐도 여행자 취향에 맞는 기념품이라기보다는 동네 시장 분위기입니다







먹거리 상점들


축제답게 먹거리 상점들이 즐비하네요
이 곳은 인도와 네팔 등지에서 흔한 에그롤과 커피 등을 파는 집.







케잌 가게


독특하게도 조각케잌을 파는 집도 있습니다.
한조각씩 잘라서 쿠킹호일에 얹어 주네요

뭐, 인도케잌 답게 크림층은 엄청 얇고 빵만 두껍지만 그래도 케잌은 케잌!









솜사탕 가게


아이들이 손에 하나씩 들고 다니던 솜사탕 가게
솜사탕은 맛보다는 꿈을 먹는 거죠







저학년 놀이기구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것 같은 놀이기구.
저 어릴 때는 이런 건 못 타본 것 같네요.







관람차


이 페스티발장의 꽃인 관람차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그냥 평범한 관람차 같죠?

그러나 이 관람차에는 무시무시무시무시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어마무시한 속도! 속도!


아니, 이게 관람차인지 저승 관람열차인지 모를 수준의 빠르기로
바람소리까지 내며 쉭쉭 돌아갑니다.

더 무서운건 직원인지 손님인지 모를 사람도 한 명 타 있다는 거......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빠른 관람차로 인정








바이킹

멋져


다행히 바이킹은 월미도 수준으로 높게 날진 않습니다ㅋㅋㅋ
저 관람차를 보고 바이킹이 360도 회전하는건 아닌가 걱정했거든요







뭔가 무서워


에어쿠션 놀이기구인데, 미키마우스 비슷한 무언가도 그렇고 이 토템도 그렇고......
뭔가 무서워......
악몽 꿀 것 같아......







애들은 신났음


그래도 변변한 놀이공원 하나 없는 동네이다 보니
가끔 들어서는 이런 페스티발장은 어린애들에게 인기 만점!!!

연말을 맞아 가족 단위로 놀러 온 네팔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무대가 보인다


한켠에서는 흥겨운 노랫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네팔 여가수 한 명이 무대에서 노래를 하고 있더군요







TV에 나오는 듯


아마도 네팔 TV에 나올건가 봅니다.
영상 촬영 중이네요








신나게 바라보는 사람들


잔디밭에 앉아 춤을 추기도 하며 공연을 보는 모습이
꼭 우리나라 전국노래자랑 분위기가 납니다ㅋㅋㅋ










영상


영상으로 찍어본 네팔 축제 풍경.
중간에 나오는 흥부자 아저씨의 모습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펍들


공연장 한쪽으로는 펍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네팔은 이슬람교도 비중이 적고(아예 없을지도), 힌두/불교 비중이 높아서
의외로 술을 터부시하지 않더군요.

그래서인지 인도라면 상상도 못할 이런 야외 펍들이 즐비합니다







치킨 꼬치

소시지 꼬치


뭔가 맛있어 보이는 꼬치들이 많이 보입니다
닭다리 꼬치가 맛있어 보여 하나 사먹어볼까 하는 순간
저 멀리서 저를 유혹하는 냄새가 나는군요






바베큐!!!

삼겹살!!!


무려 삼겹살 바베큐를 굽고 있는 꿈 같은 풍경!!!
삼겹살이라구요! 삼겹살!
그것도 바베큐!!!

이런 걸 넘어가면 사람도 아냐!!
이건 먹어줘야 해!!!






그래서 앉았다

메뉴판


그래서 바로 앉았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삼겹살 바베큐는 1인분에 300루피.
얼마나 나올지 모르니 비싼지 안 비싼지 감이 안 잡힙니다
(나중에 느낀 바로는 비쌌음)








풍경


해가 뉘엿뉘엿 저가는 곳에서
네팔 가수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의 웃음이 꽃피는 행사장에서
느긋하게 앉아 삼겹살 바베큐를 기다리다니

평화로워서 눈물이 다 날 정도입니다
이런 순간을 기다리며 여행을 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이죠








기본 안주


기본 안주(?)로 새우칩이 하나 나오더니.....







바베큐 등장



의외로 적은 양의 바베큐가 등장했습니다.
양으로만 따지면 맨날 가는 꼬치구이집에서 3꼬치(180루피)정도 시켰을 때의 양인듯
아무래도 페스티발 안에서의 음식이라 조금 비싼 듯 하네요

그래도 직화로 바싹 구워내서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하고
불맛도 한껏 배어 있어서 굉장히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모


한쪽에선 돼지고기 모모를 빚고 있더군요
만두피부터 하나하나 만들어 빚는 모습이 하나 정도 사먹고 싶었는데
220루피는 조금 비싼 것 같아 패스







고기볶음


여기서도 고기를 팬에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역시 네팔은 먹을 게 많아요!!!







복귀


돼지고기를 먹고 나서 더 이상 볼 것도 없길래 숙소로 복귀합니다.
풍선이라도 하나 사갈까 했는데 그건 오버인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석양이.... 진다.....


돌아오는 길, 페와 호수에 비친 석양이 아름다워서 찍어 봤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평화롭네요







탁구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편에서 장위안과 알베르토가 탁구를 쳤던 탁구대.
네팔 사람과 한 동양인이 열심히 탁구를 치고 있더군요ㅋㅋㅋ








교통통제


저녁부터 레이크사이드 길에 교통통제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뭔가 퍼레이드가 지나가는 모양이에요.







디저트


왠지 아까 먹은 돼지고기 바베큐만으로는 성이 안 차길래
지나가던 중 들른 독일 빵집에서 먹은 케이크

오페라 케이크와 버터슈가 케이크를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네요








해가 졌다


해가 지고 나니 메인 거리에 교통이 통제됩니다.
애들도 놀이터에서 저녁밥을 먹고 저와 비슷한 시간에 숙소로 복귀했네요.

참고로 오늘은 승규와 보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세계 여행 중인 승규는 내일 카트만두를 거쳐 이집트 다합으로 떠나거든요.

떠나기 전에 맥주 말고 네팔식 술을 한 잔 하자고 결정했습니다.







술집


물어물어 찾아간, 술집이라기 보다는 그냥 동네 밥집.
참고로 저희가 매일 찾아가던 돼지고기 꼬치집 바로 옆입니다ㅋㅋㅋㅋ

여길 찾아온 이유는 네팔식 소주를 파는 곳이 이 근방에서 여기뿐이라고.







락시


메뉴판 맨 밑에 로컬 알콜(락시)라고 쓰여 있는 것이 바로 오늘의 목표.
락시는 네팔식 증류 소주로, 꽤 독하다고 합니다.
원래 먹고자 했던 건 네팔식 막걸리 '창'이었는데, 파는 곳을 못 찾아서 이걸로 목표 변경ㅋㅋㅋ

참고로 검증되지 않은 락시에는 메탄올이 있어서 자칫 눈이 멀 수도 있다고.
여기 락시는 사람들이 많이 마셔서 인체실험 결과 안전함이 검증됐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락시


그렇게 나온 락시 한 잔.
저에겐 꽤나 쓰고 익숙치 않은 향이 나서 많이 남겼습니다ㅠㅠ








취한 아이들


이 날 애들은 인당 락시 3~4잔쯤 마신 것 같습니다ㅋㅋ
그래봐야 한 잔에 500원꼴이니 부담없어요

개고기에 대한 격렬한 토론부터 시작해서 세계 도시들에 대한 이야기,
승규가 사는 곳이면서 제 큰집이 있는 광주 얘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네요ㅋ







소시지 꼬치

버프 수구타


안주로는 소시지 꼬치와 버팔로 수구타(소고기를 살짝 말려 야채와 볶은 요리)를 시켰습니다.
하지만 이걸로는 락시 몇 잔을 비울 정도가 안 되죠






계란후라이


요즘 한국에선 돈 없으면 먹지도 못한다는 계란후라이도 하나 시키고.....







새우깡


바로 옆 슈퍼에서 사 온 고급과자 새우깡도 한 봉지 뜯고.....
(이거 한 봉지에 3000원꼴)







돼지고기 꼬치


바로 옆 집인 꼬치집에서 돼지고기 꼬치도 몇 개 사 와서 먹었습니다.
이쯤 되면 진수성찬이죠!!!







775루피


그렇게 먹고 마셔놓고도 고작 775루피밖에 안 나왔습니다.
(돼지고기꼬치와 새우깡 제외 가격)

역시 로컬 물가는 참 저렴해요








복귀


술자리를 끝내고 나와 보니 교통통제는 어느샌가 풀려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자리에 누우니 가끔 페스티벌 음악이 멀리서부터 들려오긴 하지만 큰 불편은 없네요

알딸딸한 머리로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
오늘 하루는 참 알차고 재밌었어요

by 종화 | 2017/01/11 09:12 | 인도여행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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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다 at 2017/01/11 17:22
전 파키스탄에 살고있는데요. 여기도 관람차 속도가 저래요. 겉만 보고는 괜찮겠지싶어 탔는데...;;; 정상올라가서 내려오는 부분은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듭니다-_-;;
Commented by 종화 at 2017/01/11 22:30
탈 땐 어떻게 타나요ㅋㅋㅋㅋㅋ 잘못타단 죽을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 아니아니아니 내릴땐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하루이야기 at 2017/01/11 18:11
항상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네팔엔 정말 먹을께 많네요. 꼬치는... 정말 진리인것 같아요.
Commented by 종화 at 2017/01/11 22:30
돼지고기 꼬치는 한국에서 포장마차 메뉴로 팔면 대박날 것 같습니다ㅋㅋ
Commented by 긴하루네요 at 2017/01/13 08:30
부지런하신 건가....너무 많은 에피소드와 장소와 음식이 나오는데
다 하루에 있었던 일이네요 ..ㅋㅋ
네팔이 우리만큼 부유한 경제수준은 아니지만,
있을 건 다있고 삶의 모습은 더 풍성해보이기도 하네요.
저렇게 한 발 떨어져 보는 여행의 재미가 참...좋으셨겠다 ㅋㅋ
Commented by 종화 at 2017/01/13 09:25
의외로 한 건 얼마 없습니다ㅋㅋㅋ
네팔의 저런 모습이 좋아서인지 현지에서 사는 분들도 꽤 많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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