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카레만두를 먹어봤다, 마포만두 본점

요즘엔 전국 곳곳에 지점이 생긴,
갈비만두로 유명한 합정역 '마포만두' 본점에 오랜만에 들러 봤습니다.







가게 내부


꽤나 오랜만에 찾아왔지만, 가게 내부는 예전과 그대로네요.
옛날과는 달리 외국인들이 좀 찾아오고, 영어메뉴판을 따로 준다는 점이 특징







카레만두


원래는 시그너쳐 메뉴인 갈비만두를 먹으려고 했으나
왠지 새로나온 카레만두가 땡겨서 주문해봤습니다

생각해보니 마포만두가 12년도 더 전에 포장마차에서 영업하다가 가게로 확장(?)한 이후
만두류 신메뉴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네요.
고기만두, 김치만두, 개성만두, 갈비만두 4신기에 과연 새로운 맛이 더해질 것인지...(두근두근)







카레만두


그렇게 주문한 카레만두(3500원).
예전에 대만에서 카레맛 나는 만두를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딱 그맛.
고기만두 베이스에 카레풍미가 약하게 납니다.



이런 만두는 카레향이 너무 강하면 속재료와 관계없이 카레맛만 나는데
아무래도 카레라는 향신료가 맛과 향이 너무 지배적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문제......
그런 점에서 마포만두 카레만두는 나름 카레향과의 밸런스를 잘 유지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갈비만두의 독창적인 맛을 따라갈 순 없어 보이네요

다음에 가면 그냥 갈비만두 먹을듯;;
(모듬만두에 한두개정도 포함되면 맛보기 딱 좋을지도?)

by 종화 | 2017/01/23 13:43 | 맛집을 찾아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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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17/01/23 23:02
여기 생각보다 다른 메뉴도 많더라고요 ~~~!
Commented by 종화 at 2017/01/24 09:02
그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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