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명물이라는 <대선칼국수> 경복궁점

대선칼국수


얼마 전, 일본에서 온 지인과 함께 찾아간 경복궁 <대선칼국수>입니다.
대전에서 건너온 명물 칼국수와 삼겹수육, 두부두루치기가 맛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사실 여기 온 진짜 이유는, 다름아닌 여기가 송중기의 단골집이기 때문......
일본에서 온 지인분이 송중기의 광팬인지라, 이런 흔적 찾아다니길 좋아합니다ㅋㅋ
지난번 나고야 관광때 신세를 졌으니, 이번에는 저희 쪽에서 대접하기로!







메뉴판


메뉴는 크게 국수, 수육, 두루치기로 나뉩니다.
두부 두루치기의 경우 고기 없이 두부에 매운 양념만 나온다고 하네요.

저희는 칼국수 두 개, 수육 소짜 하나를 시켰습니다.








나왔다!!!


주문하고 얼마 후 나온 음식들.
아무래도 메뉴가 많지 않은 만큼 빠르게 나오는 것 같네요







수육


뭔가 대충대충 썰어놓은 것 같지만, 그래서인지 더 맛있어 보이는 수육.
잡내 없이 부드러운 부위로 잘 삶아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칼국수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더군요







칼국수


칼국수라기보다는 우동을 연상시키는 모양의 대선칼국수.
실제 식감도 칼국수라기보다는 칼로 썰어낸 우동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국물도 칼국수답지 않게 깔끔하네요.
칼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우동 먹는 기분으로 호로록 잘 먹었습니다

여기 온 일본인 M상은 송중기의 단골집에서 밥을 먹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 듯.
그 이후로는 송중기가 자주 들른다는 서래마을 파리크라상에서 빵을 산 후 숙소로 돌아가셨습니다ㅋ

by 종화 | 2017/05/21 12:31 | 맛집을 찾아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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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늘여우 at 2017/05/22 01:15
칼국수 하면 걸쭉한 국물이라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선 조금 그렇네요. 맛은 있겠지만...
Commented by 종화 at 2017/05/22 11:37
걸쭉한 국물과 울퉁불퉁한 칼국수면을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개인적으로 괜찮게 먹었네요ㅋㅋ 근데 지금 생각하면 '이럴바엔 칼국수 대신 우동을 먹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ㅋㅋㅋㅋ
Commented by 이글루스 알리미 at 2017/05/25 08:53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5월 25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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