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빙수 뫄이뗭! 단골집이 돼 버린 <와플하우스>

와플하우스(전경사진은 재탕)


얼마 전 다녀온 숙대 와플하우스입니다.
미스터피자로 내상을 입은 후 들러서 상처받은 속을 치유했던 곳이죠.

와플하우스는 언젠가부터 단골집이 돼 버렸는데요ㅋㅋㅋ
예전에는 회사가 숙대 근처라 자주 갔다면, 이제는 억지로 찾아가는 곳이 됐습니다.
커피를 안 마시는 여친님도 그렇고, 음료보다는 잿밥에 관심 많은 저도 그렇고,
각종 음식이 맛있고 싼 카페는 여기만한데가 없거든요ㅎㅎㅎㅎㅎ







딸기빙수와 와플


이번에 주문한 것은 딸기가 그득그득한 딸기빙수(6500원)와 시그너쳐 버터잼와플(2500원)
합쳐도 9000원밖에 안 합니다!!!
어디 가서 아메리카노 두 잔만 먹어도 이 가격인데, 아무래도 와플하우스는 천국인듯







아이스크림이 듬뿍 얹어져 있는 딸기 빙수

딸기도 그득그득


딸기와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듬뿍 얹어진 딸기빙수입니다.
한겨울에도 이걸 드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와플하우스의 대표 메뉴라는데, 저희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네요ㅎㅎㅎ

일단 딸기가 굉장히 많아서 아낌 없이 퍼먹어도 줄지 않구요
우유 아이스크림과의 조화도 훌륭!!!
아이스크림 자체도 단품 먹는 것처럼 듬뿍 올려져 있어 좋습니다

얼음은 거칠게 간 편인데, 딸기에서 나온 즙(?)과 잘 어우러져 좋더군요.
오히려 이 빙수에는 눈꽃빙수 얼음결은 잘 안 어울릴 지도....??








버터&잼 와플


버터와 잼이 들어가 풍미가 좋은 와플입니다.
와플은 아무래도 초반에 먹는 편이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물렁물렁해지거든요ㅠㅠ
왜 물렁물렁해져버린거야 와플아ㅠㅠ



어쨌든 숙대에 가면 언젠가부터 100% 꼭 들르는 와플하우스 탐방기였습니다.
다음번엔 옆자리에서 먹던 팥빙수를 먹어봐야겠어요

by 종화 | 2017/06/14 07:58 | 맛집을 찾아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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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7/06/14 14: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종화 at 2017/06/14 17:47
저 학창시절에도 학교앞에 이런 가게 하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ㅎㅎ
Commented by at 2017/06/14 16:18
와플하우스는 사랑입니다
Commented by 종화 at 2017/06/14 17:48
사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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