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뜨 버거 <길거리야> 내 입맛엔 별로...

길거리야


슬슬 전주 먹부림도 막바지에 접어들어갑니다!
점심을 먹기 전 마지막으로 간 곳은 바게뜨 버거로 유명한 <길거리야>
바게뜨의 속을 파서 속을 채운 음식인데...
사실 이거 옛날(한 8년 전쯤)에 저희 대학교 앞에도 있었어요.
상호는 달랐지만, 어쨌든 제게는 첫 경험은 아니라는 거!








메뉴판


저 학교다닐 때는 한개당 2000원대였던 것 같은데, 이제 4000원이 되었네요.
이쯤은 시대의 흐름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다만, 버거가 한 종류로 통일돼 있는 건 좀 그렇군요.
학교 앞에서 먹은 바게뜨 버거는 3~4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었는데 말이죠







샀음


한옥마을 지점이라 워낙 사람이 많이 몰리는 탓도 있고 해서, 주문하면 미리 만들어놓은 버거를 내줍니다.
속을 팍팍 파서 재료를 팍팍 채워넣어주는 퍼포먼스는 없어요ㅠㅠ







단면

한입샷


전반적인 맛은 케요네즈 소스(?)에 버무린 야채와 불고기 맛이 납니다.
다만... 청양고추가 큼직하게 팍팍 썰어져 같이 버무려져 있어 전 먹기가 좀 힘들었네요;;;
청양고추 정도는 취향에 따라 안 넣은 버전도 따로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이제 전주여행도 단 하나의 포스팅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충 처리한 후 어서 대만먹방을 재개해야 하는데 말이죠ㅋㅋ

by 종화 | 2017/07/11 18:49 | 맛집을 찾아서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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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iarap at 2017/07/12 11:55
옛날부터 먹고싶었던 거였는데, 사진 보니 맛있어보이긴 하네요 ㅋㅋ
Commented by 종화 at 2017/07/12 14:59
사진만 괜찮아 보입니다ㅋㅋ 제 취향은 아닌듯
Commented by 쭈꾸미 at 2017/07/12 13:07
저도 생각이랑 되게 다른맛이더라구요ㅋ넘나 자극적이고 짜서...물이 계속 먹히는맛ㅋㅋ
Commented by 종화 at 2017/07/12 15:00
최소한 고추만이라도 뺄 수 있게 해줬으면...
Commented by 버터플라이 at 2017/07/13 11:28
미리 만들어놔서 맛도 없더라구요 ㅠㅠㅠ
Commented by 종화 at 2017/07/13 16:24
미리 만들어 놔서인지 고추 빼달라는 요청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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