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앤아웃맛 났어! 크라이치즈버거 삼성점

크라이치즈버거 삼성점


몇 년 전부터 인터넷상에서 꽤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부천의 크라이치즈버거.
미 서부의 인앤아웃 버거와 상당히 흡사한 맛이 난다고 하더군요.
옛날에 미국 LA 출장 갔을 때 먹어본 인앤아웃 버거의 맛이 자꾸 생각나서, 여기도 한 번 가보고 싶었습니다만
햄버거 하나 먹으러 부천까지 가긴 왠지 귀찮더군요..

그러던 찰나, 서울 삼성역쪽에 크라이치즈버거 지점이 생겼다길래 방문해 봤습니다!
삼성역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쉽더군요ㅋ








가게 내부


1층은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이고, 지하로 내려오면 깔끔하고 넓은 홀이 펼쳐집니다
식사시간대 사이 애매한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꽉 차진 않았어요ㅋ








셀프 바


음료와 소스는 셀프입니다.
인앤아웃에서도 이거랑 거의 똑같은 케첩펌프와 소스종지를 사용했었는데, 반갑네요

음료는 독특하게 레몬에이드와 체리에이드가 있던데, 저는 그냥 펩시넥스로;;;









나왔다!!!


손님이 많지 않았지만, 갓 만든 음식을 제공한다는 방침 때문에 햄버거는 꽤나 느리게 나옵니다
그래봐야 5~10분 정도지만요


왼쪽이 일반 버거, 오른쪽이 더블 버거, 위쪽은 몬스터 스타일 감자튀김!!!








더블버거


각이 살아있는 토마토와 양파, 신선한 양배추, 따끈따끈 구워낸 패티와 치즈...
그야말로 인앤아웃스러운 맛이 납니다!!!

미국 3대 버거라 불리는 인앤아웃 버거를 한국에서 거의 그대로 먹을 수 있다니 감동 ㅠㅠ
가격 역시 저렴해서, 세트로 시켜봐야 일반 패스트푸드점 가격 정도더군요








몬스터 스타일


감자튀김 위에 치즈와 피클, 사우전아일랜드 소스를 얹어낸 몬스터 스타일 감자튀김!
시기에 따라 생감자를 쓰는 날과 냉동감자를 쓰는 날이 있다던데, 이렇게 먹으면 사실 구분은 잘 안 갑니다ㅋ
한 입 한 입이 진한 것이, 그야말로 살찌는 맛!!!
(이런 감자튀김을 먹으면서 펩시넥스를 먹다니......ㅋㅋㅋ)



처음 먹어본 크라이치즈버거입니다만, 대만족이었습니다
값도 싸고, 재료도 신선하고, 음료도 셀프고......
집 근처에 이런 집 하나 있었으면 1달에 5킬로씩 찔 자신 있어요!!!
다행히 집 근처에는 지점이 없으므로, 가끔 특별한 날에나 들러야겠습니다

언제 코엑스 취재 갈 일 없으려나.....두근두근

by 종화 | 2017/10/27 21:14 | 맛집을 찾아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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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RY at 2017/10/28 22:31
치즈가 녹아 있는 모습은 언제 봐도 침 질질 이네요 ㅠㅠㅠ
Commented by 종화 at 2017/10/29 00:19
치즈는 태생부터 녹여먹으라고 만들어진 음식이 아닐까 싶을 정도...ㅋㅋ
Commented by 이글루스 알리미 at 2017/11/02 08:10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11월 02일 줌(http://zum.com) 메인의 [핫토픽]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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