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먹방] 야끼니꾸 무한 타베호다이! <아부리야>

타베호다이~~~


오사카에서의 둘째날 저녁은 무려 야끼니꾸 타베호다이로 정했습니다!!
사실 일본 가기 전부터 일본식 고기부페에 가고 싶어서 노래를 불러 댔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가 보네요!!!

한국식 숯불갈비를 기반으로 일본식 감성을 담아 만든 일본식 야끼니꾸 타베호다이는 어떤 맛일지!!
들어가봅니다!!!

참고로 저희가 찾아간 곳은 신사이바시쪽에 있는 <아부리야>
오사카쪽 타베호다이 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 듯?
예약하고 갔기에 바로 자리에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소스 2종


소스가 2종 나옵니다.
왼쪽은 레몬즙, 오른쪽은 폰즈간장이에요







불이 켜진다


연탄처럼 보이지만 가스불인 무언가가 켜지고 고기망이 준비됩니다.
얼핏 일본에서는 철판 가는데도 돈을 내야 한다는 얘길 들은 것 같은데, 여긴 판은 공짜로 갈아주더군요









메뉴판


고기부페라고 해서 마음껏 갖다 먹는 건 아니고, 메뉴판에서 골라 시키면 가져다 줍니다.
고기 가격들은 단품으로 하면 1접시 400~800엔 정도더군요.
아마 단품으로 먹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이렇게 보니 얼마치 먹어야 이득인지 대충 느껴지던 ㅋㅋㅋㅋ









사이드메뉴


고기 뿐 아니라 각종 사이드메뉴도 모두 무한정 제공됩니다!!
다만 디저트는 1인당 하나씩








맥주를 먹었습니다

우설입니다

구워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양념 갈비살입니다

구웠더니 보들보들 합니다

도테야키와 파채샐러드입니다. 곁들여먹으려고 시켰어요

얇은 고기입니다. 양념은 살짝 돼 있네요

불에 구우면

얇아서 금방 익습니다. 살살 녹는다!!

고기 먹는데 밥 없으면 섭섭하죠

김치 3종입니다. 일본식답게 살짝 단데 맛납니다. 3번정도 리필해 먹은듯

소시지도 맛있습니다. 에센뽀득 느낌

우설은 맛있으니 몇 번이고 시켜 먹어줍니다

육회입니다만 왼쪽의 시소잎이 모든 맛을 망쳐버렸습니다

부채살인듯 한데, 두껍고 고기맛밖에 안나서 별로였습니다

고급 갈비살. 역시 두껍고 고기맛밖에... 일본식 고기는 얇아야 제맛이군요

돌솥버터장조림밥이 나왔습니다

비벼 줍니다.

다만 여기도 시소잎이 듬뿍이었습니다. 깻잎이었으면 좋았을것을...

얇은 지방지방한 고기

금방 익어서 좋습니다

삼겹살은 아니고 두꺼운 베이컨. 맛있습니다

양대창도 하나 시켜 봤습니다

기름진 양대창을 먹으니 배가 불러서 고기는 이쯤에서 마무리

디저트로는 치즈케잌 파르페(내꺼)와

계란함량 높은 푸딩을 시킵니다. 일본 식당은 디저트가 있어서 좋아요

가격표. 맥주값까지 8444엔이 나왔군요



일본식 고기부페는 처음이었습니다만, 꽤나 좋았습니다.
다양한 고기를 한접시씩 시켜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고, 디저트나 사이드메뉴도 무한이라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한국에도 이런 스타일의 고기부페가 있었으면 좋겠다... 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좀 세지만요!

by 종화 | 2018/05/03 22:27 | 곤니찌와 일본 먹방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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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카라드 at 2019/08/05 17:22
더운 여름에는 육류 생각이 간절하네요. 저는 폭염이 시작되면서 정육점에서는 국거리용 다진 쇠고기를 사서 라면을 끓을 때 넣어서 먹는답니다. 아아아아. 궁상맞아!!!!(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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