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지만 미니스톱 밀크소프트콘/

11월 1일
서울의 최저온도 1도
최고온도 4도..
이건 뭐 냉장고 추위군요


그런 와중에.. 우리동네 미니스톱에 새 메뉴가 생겼습니다.
이름하야 밀크소프트 아이스크림
미니스톱은 매장에서 뭔가를 만드는게 특색인데
이젠 아이스크림까지 만드는군요
겨울이지만..
추워서 집에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 샷



처음엔 그냥 푸드코트나 그런데서 파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상상했는데
맙소사 콘이 와플콘;;
눅눅하지도 않군요

대략 크기는 월드콘 보다 약간 큰 정도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만들어 줍니다.
테이크아웃은 특성상 불가능하지만
겨울이 되면 들고 나가도 녹지 않을라나??











으아



우유피부;














한입샷



정말이지 감상은
무지무지무지무지 부드럽고
싸구려 바닐라향은 나지 않고
우유맛이 조낸 진하고
와플콘은 바삭바삭하고
겨울이 다가오는데도 왠지 또 먹고 싶어지는 느낌

일반적인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생각했다면
그 이상의 맛을 보게 될 듯
원래 이름은 따로 있었는데 그냥 밀크소프트 아이스크림이라 부릅니다.



단지, 지금 계절이 아이스크림 들고 다니며 먹기엔 뭔가 아닌데다가
미니스톱 지점 자체가 그리 많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기계를 들여놓은 지점만 판다는건
아무래도 단점;;
기계 들여놓은 가게의 경우엔 포스터를 붙여 놓았더군요. (두 곳 목격)





아, 가격은 원래 1500원이라는데 도입기념 할인이라 그런지 당분간 1000원이라 합니다.
그 외에 저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선데 아이스크림이라던지 그런메뉴도 있었는데
우리동네 미니스톱에선 지금은 일단 콘만 판다더군요



--------




화요일에 마지막 시험을 보고 나면
당분간 자유! 겠네요
제발


by 종화 | 2009/11/02 02:34 | 야식과 간식 | 트랙백 | 덧글(12)

오모리김치 삼각김밥..?

전철을 타고 등교하던 중
신길역 세븐일레븐에서 오모리 김치 삼각김밥이라는걸 발견했습니다.

오모리 김치... ???
뭔가 낮선 이름이긴 한데
'오모가리 김치찌개' 와 비슷한 것 같아서
일단 한번 사 봤습니다.

왠지 그냥 평범한 김치맛은 아닐것 같은 예감에..











포장샷



휴대폰샷이라 핀트는 여전히 안드로메다
왠지 특이한 이름의 삼각김밥이라 호기심에 구입한 게 50%
그리고 아침을 안먹어서 구입한게 50%...












오픈샷.....



음...
김치.. 볶음 비슷한게 들어 있어요...
....
약간 보통 김치볶음과 다른것도 같은데 별로 크게 다르진 않고...
....
....
뭐지?


한마디로 김치 삼각김밥임











음냐...

오모리김치란게 유명한 오모리 김치찌개의 맛을 담아놓은것 같지는 않고...
3년 묵은지로 만들어서 오모리김치 삼각김밥인가...???


김치볶음인데... 뭔가 들어있는것 같기도 하고...
한마디로 처음 보는 음식을 삼각김밥같은걸로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그냥 맛은 김치볶음에 약간 매콤한 삼각김밥의 느낌
뭐 제 취향은 아니네요. 전 뭔가 고기같은게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면 밥에 김치 양념이 베어 있거나요...





-----------




시험 이제 두 개 남았습니다.
유체유동 과목 시험이 좀 짱인데 화요일에 시험 문제를 나눠주고 다음주 화요일까지 풀어오래요
5문제 밖에 안되는데 문제는

'이건 도저히 학부생 수준의 문제가 아니야'

아.. 난감합니다.
누구 유체유동 잘 하시는 분 있나요...??
도와주세요..ㅠㅠ
(믿었던 친구도 모른다는;;)

by 종화 | 2009/10/30 21:10 | 세븐일레븐 리뷰 | 트랙백 | 덧글(6)

윈터초콜렛 <밀크 쇼콜라 아몬드>

세븐일레븐에서 겨울맞이용으로 출시한 초콜렛 중 하나인
밀크 쇼콜라 아몬드를 먹어봤습니다.
역시 여름엔 팔지 못하는 제품이죠.

가격은 2000원.
이런 류의 포장초콜릿 가격으로는 평균치네요








겉포장샷


왠지 예전에 먹어봤던 일본수입품 윈터초콜렛과 비슷한 타입의 포장
정육면체에 가까운 부피를 자랑합니다.















개별포장



안에는 이렇게 개별포장된 윈터초콜렛이 들어 있어요.
맛은 이전의 헤이즐넛 초콜릿보다 부드럽고 단 느낌.
단지 아몬드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만 제외하면 초콜릿으로의 완성도는 좋습니다.
아몬드를 씹는다는 느낌보다는 아몬드 가루가 입안에서 까끌까끌한 느낌을 준다는 것에 초점이 맞은듯..


일단 개별포장이라 먹기 쉽다는 데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이왕에 윈터초콜렛을 살 바엔 개별포장이 아무래도...
씁쓸한 맛 보다는 부드러운 밀크초콜렛의 맛이 더 강해서 제 입맛엔 더 맞았습니다.
입에서 그냥 사르르 녹는건 뭐 말할것도 없고;;









--------------------



그동안 내가 공부체질인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제대로 된 연구쪽 체질은 아니고 대충 훑어본 후 응용하는 성향인듯;;
뭐 그냥 그렇다구요.
그래서 시험기간에 공부 안하는 건 아니고....ㅠㅠ



by 종화 | 2009/10/25 23:21 | 세븐일레븐 리뷰 | 트랙백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