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마트표 괴식푸딩의 마지막(?) 이라고 할 수 있는 두부푸딩 맛기행!!!
이번건 딸기우유두부푸딩.
먹을때 마다 울것 같은 느낌인데 왜 자꾸 사오는지는 도저히 모르겠네요
우리동네에 이마트가 생긴 후 딱 5번 가봤는데 이거 사온게 이번이 네번째
이쯤되면 이건 거의 괴식중독?
아니면 이 제품에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뭔가가 있는건가?
생각해보니.. 제가 이걸 사 온 상황을 비유해보자면
고양이가 한 밤중에 찻길을 지나가다가 맹렬히 돌진해오는 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을 보고
호기심에 가만히 보고 앉아 있다가 차에 치어 죽어버리는... 그런것...
혹은 모닥불을 본 불나방이 동료들이 타죽는걸 보면서도 호기심에 불꽃을 향해 돌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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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그런거겠죠....
전체샷
역시나 겉모습만 보면 상당히 맛있어 보여요
밀크푸딩에 딸기가 섞인 듯 하게 보이는 이미지샷....
근데 볼때마다 저 아저씨랑 이 두부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
아무리 봐도 저 아저씨가 만드는 건 볶음이나 구이 같은 음식이잖아!!!!
푸딩샷
뭔가 딸기우유 색이 납니다
예전것들과는 다르게 색이 진한게 특징
색이 진한만큼 딸기맛도 좀 나고 반대로 두부맛보다는 푸딩맛이 강했으면 좋겠지만
흠
예전에 먹었던 것들보다 약간 더 부드러워 보입니다?
왠지 국물(?)같은것도 약간 있구요
음..? 레시피를 바꿨나?
아니면 나 좀 오래된걸 집어온겨? 군데 군데 깨져 있어
한입샷
처음 입에 가져간 순간...
제 머릿속에 떠오른 느낌은
이제나도지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