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미국여행

물범 나오는 샌디에고 해안에서 멕시칸 음식을

미국 출장 마지막 날은 LA에 살고 있는 처형과 샌디에고 나들이를 했습니다
LA에서 차 타고 2-3시간 정도 가면 나오는 곳인데, 바닷가 전망이 끝내주는 식당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 정보 없이 간 곳이지만, 그야말로 끝내주는 전망입니다ㅋㅋ



아무래도 멕시코 국경에서 가까운 동네다 보니, 이 곳 요리도 멕시칸 위주군요
첫 번째로 나온 메뉴는 나쵸와 무언가의 샐러드



샐러드 위에는 아보카도가 올라가 있고
안에는 식초에 익힌(?) 생선살이 조금 들어가 있는 꽤나 독특한 샐러드였습니다
요리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세비체인가?



왠지 매장에서 직접 만든 것 같은 나쵸도 맛있었고



메인 요리들도 차곡차곡 나와 주십니다



이탈리안 스타일의 조개 파스타와...



치킨이 들어간 타코도 두 덩어리!!!



레몬 동동 띄운 맥주가 빠질 수 없죠!
멕시코 국경 가까운 곳이라 그런지 멕시코 맥주도 있더군요



디저트로는 달달한 브라우니까지!!!
전반적으로 음식이 특별히 맛있는 건 아니었지만, 탁 트인 전망과 분위기 덕에 몇 배는 맛있었던 식사였습니다
이런 데서 먹으면 뭘 먹어도 맛있을거에요



밥을 다 먹고 해안가로 나가면......



이런 물범들이 마구 돌아다닙니다ㅋㅋㅋㅋㅋ
가까이서 보니까 되게 귀엽고 크고 냄새나더라구요



그렇게 물범들과 놀며 산책하다 보니 샌디에고에서의 마지막 관광도 끝났습니다
이밖에도 처형과 스테이크 먹으러 두 번이나 갔는데, 제대로 찍힌 사진이 없으므로 패스!!!

혹자는 미국에 먹을 게 없다고 불평하시는 분도 있던데,
아무래도 짧은 관광이었던지라 모든 게 맛있고 재밌고 행복했던 기억입니다.
작년 미국여행기는 신혼여행 포스팅 하느라 조금 늦게 썼지만, 올해 미국여행 포스팅은 빠르게 올려 보겠습니다!!

by 종화 | 2019/04/24 23:13 | 아임파인땡큐 미쿡먹방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