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간식으로 먹은 도넛입니다.
특이하게도 도넛주제에 냉장보관대에 진열되어 있어서 사온 녀석.
요즘엔 날씨가 더워서 초코토핑류나 설탕코팅류는 냉장보관 해야 제대로 먹을수 있죠;;
제가 산 점포에서만 냉장보관을 하는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냉장도넛이었음
세븐일레븐에서 예전에 팔던 뉴욕도넛 시리즈의 후속작인듯 합니다.
가격은 800원. 요즘엔 빵이 800원이라고 해도 비싸다는 느낌이 덜해지는게 슬퍼요. 물가가 얼마나 오른거야
포장샷
뭔가 별사탕처럼 생긴 빵이 들어 있습니다.
냉장보관 되어 있었지만 그 전에 이미 설탕토핑이 녹았는지 포장지에 묻어 있어요-ㅁ-
정말이지 여름은 식품계에 있어서 재앙
오픈샷
뭔가 허연 설탕고체시럽이 뿌려져 있는 도넛.
왠지 바삭바삭해야 할것 같은 비쥬얼이지만 공장제품. 그것도 냉장보관한게 바삭할리는 없죠;;
속살샷
잘 보이실런지 모르겠지만 단면의 갈색 부분이 시나몬애플 향입니다;
던킨 등에도 저런거 있죠.. 빵 사이에 저런거 들어있는... 후리터인가?
하지만 저 갈색 부분의 양이 너무 적어서 먹다 보면 내가 뭘 먹고 있는건지 모르는건 단점
차라리 애플파이맛 잼(?) 같은걸 안에 넣어 줬으면 좋았을텐데
먹고 있으면 그냥 설탕시럽 얹어진 빵 먹는 기분이군요 (그나마 시럽도 많진 않고;; 빵은 두껍;;)
안의 애플시나몬 부분을 늘린다면 훨씬 나아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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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에 전국여행 출발 예정입니다만
비 오거나 그러면 조금씩 미뤄질듯?
내일은 여행용품이나 사러 나가봐야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