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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미소 즉석 메밀소바 제대로 먹어보기//

어제 포스팅한 메밀소바... 취급부주의로 얼려버렸더니 제대로 된 맛을 못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냉장고 안 깊숙한곳에 30분만 놔뒀다가 시식.
이번엔 제대로 먹을수 있겠죠? ㅋ










전체샷



역시 구입처는 세븐일레븐. 가격은 2800원이지만 알바분이 증정품이 있다고 커피를 주시더군요
2800원에 커피값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 되었습니다 ㅋ

채미소 면 5종류 중 하나를 사면 6월 30일까지 커피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중이라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체크를!!
















오픈샷



겉보기엔 메밀소스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국물이 꽤 진해서 먹기에 무리는 없는 정도?
그래도 국물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면샷


헐 설마?
이번에도 언 건 아니겠지......?????


















다행



휴.... 다행히 좀 붙어있던것 뿐 탱글탱글하게 잘 떨어집니다
이런경우엔 국물 조금 부어서 풀어주면 괜찮으니까요
원래 메밀면이라는게 조금만 놔둬도 서로 붙어버리기에;














세팅


무 간것과 파, 와사비, 김가루를 넣고 국물을 부어 줍니다
국물이 꽤 적은것 같지만 면 위에 부어놓으면 완전 적지만은 않아 보이죠
그래도 국물양을 조금만 더 늘렸다면 괜찮았을텐데 하는 생각은 좀 드네요

국물이 꽤 진하니 물을 약~간만 넣어 드셔도 괜찮을듯?
집에서 드시는분은 저처럼 얼음 한두개 넣어 드시면 얼음이 녹으면서 양이 늘어납니다? ㅋ
















비빔샷



역시 어제 포스팅과는 틀리게 휙휙 잘 풀어지네요
이게 메밀이지.....ㅠㅠ 어제껀 면이 아니었어.....ㅠㅠ
















한입샷


방금 끓여서 물에 헹군 메밀면의 촉감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원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은 꽤 잘 살아있네요
국물도 예전에 먹었던거에서 느끼지 못했던 진한 가쓰오부시와 간장맛이 잘 녹아 있고;;
무 간것을 첨가해서 단 맛도 어느정도 느껴지고

편의점에서 파는 메밀면인데 이정도면 상당히 성공적인것 같네요
컵라면류가 뜨거워서 먹기 싫을 때 이거 하나면 속도 시원해지고 상당히 괜찮을듯?

단점이라면 역시 국물이 좀 적다는것......
면이 아슬아슬하게 잠길랑 말랑 할 정도라서 면 한입 국물 한입 먹기엔 좀 아쉽네요
국물량을 200g에서 250이나 300정도로 늘려줬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듯?















커피샷



예전에도 리뷰했던 칸타타 카라멜마키아또 입니다
저를 닮은 소지섭씨가 미소를 짓고 있군요
(닮은 부분을 굳이 꼽으라면 얼굴에 눈이 두개 달려있고 코가 한개, 입이 한개, 머리카락이 검은색 정도)

















시식



예전에도 느꼈던거지만 카라멜맛이 진하게 나서 맛있습니다.
전 단 커피는 무지막지하게 달아야 한다는 주의라서 ㅋ

카라멜시럽 맛 많이 나는 커피를 원하신다면 강력추천









총체적인 결론은
여름철에 편의점에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꽤나 만족스러운 음식
정도입니다. 얼려 먹지만 않으면요;;;
역시 음식은 제대로 먹어야;;;

국물양만 조금 늘려 준다면 더 바랄 게 없을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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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고 약속도 안 잡고 집에서 빈둥대는데
비는 안오고 햇빛만 내리쬐네요;;


친구 한 놈이 오늘 자전거를 타고 남한을 종단하겠다고 출발했는데
첫날부터 집에 가고 싶답니다;;;
뭐 저야 스쿠터라서 좀 더 편하겠지만 왠지 그 기분 저도 그대로 느낄것 같아 불안함 ㅋ




by 종화 | 2009/06/22 20:23 | 세븐일레븐 리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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